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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부종 동반한 신부전으로 투석…치료·생활비 절실

난치병 환우에 새 생명을 <320> 신장 기능 악화 김창식 씨

  • 최영지 기자 jadore@kookje.co.kr
  •  |   입력 : 2024-06-06 19:15:36
  •  |   본지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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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NK 부산은행·생명나눔실천 부산본부·국제신문 공동기획

김창식(가명·61)씨는 청각장애인 부부라 청각장애 및 건강상의 문제로 근로활동에 어려움이 있다. 이에 정부보조금으로만 생활하고 있어 저축금 및 사보험도 없는 상태다. 김 씨와 배우자 각각 자녀들은 이혼 후 연락없이 생활해 부부 외에는 서로를 도와줄 사람이 없다.

김 씨는 지난해부터 호흡곤란과 가슴통증, 구토가 발생해 병원을 찾았더니 폐부종을 동반한 울혈성 신부전을 진단받았다. 이후로 여러차례 입퇴원을 반복하면서 상태가 나빠지고 있다.

신장내과 주치의에 따르면 김 씨의 신장기능이 약 15% 정도만 남았다고 한다. 따라서 지속적으로 약물치료와 외래진료를 받아야 하며 혈액투석을 고려해야하는 단계다. 김 씨의 반복되는 입퇴원 치료비용, 외래치료 비용은 모두 환자 부부의 정부보조금에서 자부담으로 해결하고 있어 부담감이 큰 상태다. 환자 부부는 정부보조금으로 한달을 생활해야하나 병원비를 납부한 후에는 생활비가 부족하다. 김 씨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진료를 통해 심장, 신장 기능을 경과관찰 하며, 약물을 복용하며 생활해야 하지만, 의료비에 대한 부담감으로 병원치료에도 제대로 받을 수 없다. 더불어 앞으로 혈액투석을 시행해야할 수도 있다는 걱정에 더욱 마음이 무겁다. 두 부부가 서로를 의지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치료비 지원이 절실하다.


▶후원 계좌=부산은행 040-01-035763-2 예금주 ㈔생명나눔실천 부산본부, 국민은행 115301-04-141525 예금주 ㈔생명나눔실천 부산본부 (051)853-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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