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6월 4일, 백양산 선암사(주지스님 원타)에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백미 3,000kg을 전달했다고 전했다.
원타 주지스님 및 신행단체(거사림회, 한꽃봉사단, 관음회, 마하야나합창단, 여향선다회, 청년회)는 “해마다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신도들이 모은 쌀을 기탁하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부처님의 자비와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라고 전했다.
부산진구 부암동 백양산에 있는 선암사는 해마다 여러 차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에 기탁된 백미는 당감종합사회복지관, 부산진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포함하여 저소득 소외계층 30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