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개금3동주민센터(동장 차상미)에서는 한국자유총연맹 개금3동위원회(회장 안병숙)와 함께 5월 30일 휴가철 대비 ‘내 집(점포) 앞 내가 쓸기’ 환경정비 행사를 개최하였다.

한국자유총연맹 개금3동위원회 회원들과 주민센터 직원 15여 명이 참여한 이번 환경정비 행사에서는 관내 불결지 정비 및 내 집(점포) 앞 내가쓸기 운동의 홍보활동도 함께 했다.

안병숙 회장은 “개금3동을 위해 바쁜 일정에도 아침 일찍부터 참석하신 회원분들에게 너무 감사하고 앞으로도 깨끗한 개금3동 만들기에 앞장설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