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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의대 신입생 1497명 증원, 4610명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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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응시할 ‘2025학년도 대학 입학전형’에서 전국 의과대학이 전년 대비 1497명 늘어난 4610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이 가운데 부울경 6개 의대는 ▷경상국립대 142명 ▷고신대 103명 ▷동아대 102명 ▷부산대 163명 ▷울산대 110명 ▷인제대 104명 등 총 724명을 뽑는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30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25학년도 의과대학 대입전형 시행계획 주요사항’을 발표했다.

앞서 대교협은 전국 40개 의대 가운데 학부 과정을 운영하는 39곳의 대입전형 시행계획 변경을 승인했다. 의학전문대학원인 차의과대는 대상이 아니라 빠졌다. 39개 대학의 올해 의대 신입생 모집인원은 정부의 증원 정책에 따라 1497명 늘어난 4610명으로 확정됐다. 수도권 대학 정원은 1326명(28.8%), 비수도권 대학 정원은 3284명(71.2%)이다. 39개 대학 의대 학부 기준으로 보면 정원 내 선발은 4485명(97.3%)이다. 4487명을 모집해야 하지만, 이전에 서울대와 중앙대가 각 1명씩 동점자를 초과 모집해 올해 모집인원을 2명 줄인다. 정원 외 선발은 125명(2.7%)이다. 의학전문대학원인 차의과대가 85명(정원 내 80명·정원 외 5명)을 선발하는 것을 합하면 전국 40개 의대의 선발 인원은 총 4695명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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