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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바다케이블카 6월부터 휴장일 변경

매월 첫째 셋째 월요일에서 수요일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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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사천의 관광명소인 사천바다케이블카 정기 휴장일이 다음 달부터 변경된다.

경남 사천의 관광명소인 사천바다케이블카 정기 휴장일이 다음 달부터 매월 첫 번째, 세 번째 월요일에서 첫 번째, 세 번째 수요일로 변경된다. 국제신문DB
케이블카 운영사인 사천시시설관리공단은 6월부터 케이블카 정기 휴장일을 매월 첫 번째, 세 번째 월요일에서 첫 번째, 세 번째 수요일로 변경한다고 27일 밝혔다.

공단은 케이블카 운영 결과 수요일보다 월요일 방문객이 더 많고 고객들이 월요일 운영을 요청해 정기 휴장일을 변경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공단은 월요일 운영으로 고객들이 주말 뒷날 여가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케이블카를 타면 여러 관망 포인트 중 ‘한국의 아름다운 길 대상’에 빛나는 ‘창선 삼천포대교’가 한눈에 들어 온다. 케이블카 정상인 각산정류장은 해발 407m로 그리 높지 않지만 한려해상국립공원과 삼천포항, 남해바다 등이 한데 어우러져 그림같은 풍경을 선사한다.

한재천 이사장은 “월요일 운영으로 고객들의 여행 폭이 넓어질 것”이라며 “이벤트, 제휴업체 협약 등 고객 유치를 위해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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