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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약사회, 양산시 단골약국사업 호응

최근 양산시장애인복지관과 올해 양산시 단골약국사업 업무협약 체결…후원금과 구충제 등 전달

5년째 시행 장애인 등 취약계층 건강 돌봄이 역할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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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약사회(회장 정종관)가 단골약국사업을 통해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건강 돌봄이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해 관심을 모은다.

양산시약사회는 최근 양산시장애인복지관과 단골약국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산시장애인복지관 제공
시약사회는 지난 16일 양산시장애인복지관(관장 김정자)을 방문해 후원금 200만 원과 구충제 2000정을 전달하고 올해 단골약국사업과 관련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상남도약사회(회장 최종석)도 이날 행사에 함께했다. 이날 전달된 단골약국사업 후원금은 지역 내 약국과 연계해 장애인 가정 등 취약계층 20가정에 영양제를 제공하는데 사용된다. 구충제는 지역주민 1000여 명에게 전달된다.

단골약국사업은 평소 건강을 챙기기 힘든 장애인과 홀로 노인 등 취약계층과 주변 약국이 연계해 건강상담을 하고 영양제 등 필요 의약품을 전달해주는 사업이다. 2019년부터 5년째 시행돼 이웃 건강 돌봄이 사업으로 호응이 높다.

양산시약사회는 단골약국사업 뿐만 아니라, 경사로 설치 지원 사업, 아이들의 꿈을 지원하는 꿈지원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있다.

정종관 양산시약사회장은 “단골약국사업이 지역 장애인들의 건강한 생활에 도움이 되도록 사업을 더욱 업그레이드 시키겠다”며 “양산시약사 모두가 지역주민 누구나 편히 찾을 수 있는친근한 단골약국 약사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성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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