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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최초의 시립도서관 내달 1일 정식 개관

사천시립도서관 20일 임시개관, 개선점 보완

지상4층 규모, 대강당 북카페 열람실 등 갖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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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사천시 최초의 시립도서관이 내달 1일 정식 개관한다.

경남 사천시 최초의 시립도서관인 사천시립도서관이 내달 1일 정식 개관을 앞두고 오는 20일부터 임시 개관에 들어간다. 사천시 제공
사천시는 사천시립도서관 정식 개관을 앞두고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임시 개관에 들어간다고 16일 밝혔다. 임시 운영을 통해 개선점을 보완하고 다음 달 1일 정식 문을 연다.

임시 개관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로, 2~3층 자료실 이용은 가능하나 도서 대출은 할 수 없다.

사천시립도서관은 총사업비 258억 원을 투입해 지난해 12월 정동면 예수리에 위치한 반룡공원 내에 지상 4층 연면적 5270㎡ 규모로 준공됐다.

문화, 정보, 지식을 담아내는 소통의 장소이자 숲속의 도서관이라는 모티브로, 자료이용 공간과 문화교육 공간으로 구분해 활용된다.

남녀노소 다양한 연령층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을 제공한다는 취지에 맞게 1층은 130석 규모의 대강당과 북카페, 기획전시실 등이 설치됐다. 2~3층은 영·유아, 청소년, 성인이 이용 가능한 열람실과 멀티미디어실을 갖췄다. 4층은 중회의실, 동아리실, 강의실, 다목적실, 미디어 창작실과 도서관 관리를 위한 사무실 등이 배치됐다.

박동식 시장은 “사천시 최초의 시립도서관인 만큼 사천시의 랜드마크이자 시민의 복합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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