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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보건대 드론융합 부사관과 학·군 교류협력 발전 토론회 및 현장체험 참가

  • 디지털뉴스부 기자
  •  |   입력 : 2024-05-16 10: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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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보건대학교에서는 부총장 정규명 외 드론융합 부사관과 교수 2명이 지난 5월 10일(금)~11일(토)에 해군 교육사령부 주관 학·군 협약대학 교류협력 발전 토론회에 참석했다.
이날 토론회는 해군본부와 해군 교육사령부 교육·인력획득의 관계관 및 협약대학(7개) 총장 등 교수진 50여 명이 참석했다. 오늘날 학령인구의 감소에 따른 인력 확보의 어려움에 직면한 현 상황에 대응하기 위하여 학군교류 협력대학 제도에 대한 현상진단을 하고, 협약대학제도 개선 및 발전방향을 모색했다. 또 정책적인 제안을 하는 등 해군과 협약대학이 봉착한 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새로운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여 서로 상생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을 했다.

또한 부산보건대학교 드론융합 부사관학과는 5월 14일(화)에 지역산학 연계 군 병영시설 현장탐방/견학 및 역사탐방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학생들은 해군 작전사 병영시설 현장탐방 및 함정 견학을 비롯한 유엔기념공원, 유엔평화 기념관, 임시수도기념관, 국립일제강제동원 역사관 등을 찾아 안보견학 및 역사탐방을 실시했다.

이번 안보현장 견학 및 역사탐방은 장차 ‘군 전투력 발휘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될 학생들의 안보의식과 올바른 역사관을 고취함은 물론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현장 견학을 통한 가치관을 정립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를 가지게 됐다. 특히 해작사에 있는 최신예 함정을 방문한 드론융합 부사관과 학생들은 함 현황 소개 및 함정 견학을 통해 최신 함정 무기체계 및 장비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으며, 함정 요원들의 실생활 공간을 견학함으로써 장차 군 간부로서의 큰 꿈을 키워나가는 계기가 됐다.

유엔기념공원에서는 나라를 지키기 위해 장렬히 산하하신 호국 영령들의 넋을 기렸으며, 유엔평화 기념관, 임시수도기념관, 국립일제강제동원 역사관 등에서는 지금까지 학교에서 역사교육으로만 들었던 내용을 실제 유물 및 관련 자료를 직접 접해봄으로써 올바른 역사관을 인식하고 장차 군의 간부로서의 안보의식 및 역사관을 한층 고취시키는 계기가 됐다.

부산보건대학교 드론융합 부사관과 정태일 교수는 “학생들에게 올바른 안보의식과 역사의식을 통해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고취시키는 계기가 됐고 군의 존재가치와 안보의식을 증진시키는 좋은 현장답사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에 있는 군부대 및 안보단체와 유대관계를 강화하여 학생들에게 많은 현장답사 및 체험활동의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라 전했다.

또한 견학에 참가한 드론융합 부사관과 학회장 2학년 조시준 학생은 “안보견학과 역사탐방을 통해 국가관과 역사관이 확고히 다져지는 계기가 됐다”며 “장차 군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부사관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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