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는 오는 11월까지 경로당 활성화를 위해 올해 예산 5억 원을 투입해 문화예술·정원 프로그램 ‘은빛 르네상스’를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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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는 경로당 활성화을 위해 문화예술·정원프로그램 ‘은빛 르네상스’를 추진한다. 진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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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은 전문 강사가 경로당을 찾아 여가 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해 건강하고 즐거운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진주시는 전체 558개소 경로당을 대상으로 발 마사지, 건강체조, 문화예술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신규사업으로 찾아가는 경로당 문화예술·정원 프로그램 ‘은빛 르네상스’를 시행해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은빛 르네상스는 ‘한국화·서양화·생활공예’ 프로그램과 경로당 정원조성 ‘나플나플 은빛정원’으로 구성해 참여 프로그램을 다양화했다.
시 관계자는 “경로당이 쉼터의 공간을 넘어 교육, 문화, 예술을 체험하고 누리며 어르신들이 문화예술의 도시, 정원도시 진주 조성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개편했다”며 “많은 어르신이 참여해 즐거운 여가생활을 즐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