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버려진 폐기물의 예술적 변신 부산시민공원에 세계 최강 로봇이 왔다

부산시민공원 개장 10주년 기념, 역대 인기 전시 초대전 정크아트전 5월말까지

버려진 폐기물이 웅장한 예술 작품으로 변신 환경과 예술의 조화와 가능성 보여줘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부산의 대표 도심공원인 부산시민공원에 웅장한 로봇군단이 나타났다.

올해 전시개막을 앞두고 설치가 완료된 기억의 기둥 현장 전경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4월 10일(수)부터 5월 31일(금)까지 부산시민공원 기억의 기둥 일원에서 김후철 작가의 정크아트(Junk Art) 전시회 ‘시민공원에 세계 최강 로봇이 온다’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공원 개장 10주년을 맞아 그동안 공원에서 펼쳐진 전시 콘텐츠 가운데 인기가 가장 높았던 아이템을 골라 어렵게 다시 초대한 것.

이번 야외전시는 가족단위 방문객이 많은 4~5월에 안성맞춤이다.

폐기물을 활용하여 새로운 형태의 예술작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장르인 ‘정크아트의 대가’ 김후철 작가의 대형 로봇·동물 작품을 50여 일간 무료로 만날 수 있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데다 특히 높이 4m에 달하는 초대형 로봇 작품은 앉아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존으로 조성되어 더욱 인기가 많다.

김후철 작가는 “오토바이, 자동차의 폐품을 이어 붙인 앗상블라주(조립/Assemblage) 기법의 정크아트를 통해 환경에 대한 다양한 공상과 천진난만한 아이디어들이 합을 이루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공단은 이번 전시를 통해 도심 속 자연공간으로써 환경보호에 대한 교육적 메시지를 전달함과 더불어 집 가까이에서 누구나 예술 작품으로 보고 사진도 찍으며 즐길 수 있는 야외 미술관의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버려진 폐기물의 섬세하고 정교한 재탄생이 놀라울 따름”이라며. “많은 시민분들이 10번째 생일을 맞이하는 공원에 찾아와 놀라운 전시행사도 관람하고 사진도 찍으며 함께 즐겨주시면 공원 10주년에 더없이 큰 축하가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캉이가 남기고 갈 ‘북항 활성화·기후 대응’ 숙제
  2. 2아파서도, 부적응도 아니다…고교 자퇴 71% ‘내신 세탁용’
  3. 3부산 이전 1차 공공기관 4곳, 수도권에 여전히 495명 잔류
  4. 4세입자 보증금 안 준 前 금정구의원…추가 피해 확산
  5. 5민주항쟁사 한 폭에 담은 작가 “부마정신 헌법에”
  6. 6구·군 부단체장 출퇴근 의전 논란, 부산 5곳 폐지 결정…4곳은 “고수”
  7. 7부산행 KTX 하부 패널 파손…승객 300명 열차 갈아타
  8. 8부산국제영화제 11년 만에 ‘관객 20만’ 재돌파
  9. 9김도영의 KIA냐, 오스틴의 LG냐
  10. 10[정가 인&아웃] 지역현안 해결사 이헌승 국힘 부산 국회의원, 국제신문 회생에도 팔 걷어
  1. 1[정가 인&아웃] 지역현안 해결사 이헌승 국힘 부산 국회의원, 국제신문 회생에도 팔 걷어
  2. 2[속보] 김민석 "'조희대 탄핵 추진' 논의 공식화"
  3. 3이 대통령 "부마항쟁과 5·18, 헌법 담아내야" 국회에 개헌 논의 촉구 (종합)
  4. 4北, 잠수함발사 전략순항미사일 2종 시험발사(종합)
  5. 5이헌승 "국제신문 실질적 대주주 조사 미흡" 질타에 부산노동청장 "다음주 면담"
  6. 6李대통령 지지율 39%, 하락세 멈췄다…민주 36% 국힘 27%
  7. 7李대통령 “국무회의 비공개 동의못해…할말 못하는 국무위원 없다 확신”
  8. 8이혼소송 중 주소 노출…서울고법원장, 아내 살해 공무원 사건에 “제도개선”
  9. 9李대통령 “부마항쟁과 5·18 헌법 수록 개헌, 국회가 나서달라”
  10. 10이 대통령, 김지용 첫 출근에 "피아구별 없이 엄중 수사하길"
  1. 1부산 이전 1차 공공기관 4곳, 수도권에 여전히 495명 잔류
  2. 2부산TP 수장 중기부 승인…신임 기관장들 내주 취임
  3. 37.5% 폭락 ‘녹아내린 코스피’…7000서 7일 만에 5500으로(종합)
  4. 4누리호 탄 군집위성, 발사 14시간 만에 첫 지구 촬영 성공
  5. 5‘신뢰 시그널’ 없는 증시…외인 이달만 18조 투매
  6. 640돌 수산무역협회도 부산시대 연다
  7. 7부산 9월 취업자 9000명 늘었지만…'경제허리' 40·50대 3만명↓
  8. 8모건스탠리 “고물가 고착화 위험에 한은 내달 금리 올릴 듯”
  9. 9부산항에 석유 보세구역…북극항로 선박연료 생산·공급
  10. 10AI 투자 회의론 고개…글로벌 반도체주 ‘먹구름’
  1. 1부캉이가 남기고 갈 ‘북항 활성화·기후 대응’ 숙제
  2. 2아파서도, 부적응도 아니다…고교 자퇴 71% ‘내신 세탁용’
  3. 3세입자 보증금 안 준 前 금정구의원…추가 피해 확산
  4. 4민주항쟁사 한 폭에 담은 작가 “부마정신 헌법에”
  5. 5구·군 부단체장 출퇴근 의전 논란, 부산 5곳 폐지 결정…4곳은 “고수”
  6. 6부산행 KTX 하부 패널 파손…승객 300명 열차 갈아타
  7. 7고성서 세계적 산악인 엄홍길 대장과 함께하는 등산축제
  8. 8“장림항 레저보트 철수명령 정당” 대법 확정
  9. 9예고 임용강사·학원장 겸직, 전국서 부산예고 가장 높아
  10. 10부산 금정구, ‘야생화 및 국화 분재 전시회’ 개최
  1. 1김도영의 KIA냐, 오스틴의 LG냐
  2. 2득점은 킹, 리바운드는 롱…KCC 살릴 ‘믿을맨’ 찾았다
  3. 3자금 숨통 틔웠다…LIV골프 살아날까
  4. 4[뭐라노] 롯데, 이젠 성찰할 때
  5. 5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에도 쪼그라든 ‘거인 팬심’
  6. 6인종차별 당한 엄지성…英 경찰 수사
  7. 7거인 3년 연속 7위…레이예스·한동희는 날았다
  8. 8황성빈은 첫 도루왕…끝까지 뜨거웠던 타이틀 경쟁
  9. 9한화, 새 사령탑에 류지현…3년 20억원
  10. 10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우리은행
한 아이의 내일을 바꾸는 '부산의 힘'
“몸 불편한 엄마 화장실이라도 편히 사용했으면”
민선9기 지역일꾼 만나다
“나노산단 분양률 50% 고무적…미래전략 앵커기업 유치 목표”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