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하구가 구직 단념 청년과 취약계층 청년을 위한 취업 지원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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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사하구 전경. 국제신문DB |
부산 사하구는 이달부터 예산 3900만 원을 투입해 구직 단념 청년 등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구직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청년도전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올해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구직 단념 청년과 취약계층 청년 등 모두 90명을 선정해 지원한다. 사업 대상자는 18~34세 구직 단념 청년과 자립준비 청년, 청소년 복지 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 이탈 청년 등이다.
구는 문화콘텐츠개발원과 함께 사업 대상 청년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5주 단기과정과 15주와 25주 중장기 프로그램으로 나뉜다. 상담은 물론 진로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한다. 중·장기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특성에 맞는 외부 연계 활동 등을 추가로 제공한다. 도전 프로그램에 참가하면 50만 원, 중·장기 프로그램은 각각 150만 원과 250만 원의 참여 수당을 지원받는다. 또 중·장기 프로그램을 이수하면 이수 격려금으로 20만 원을 지급하고 6개월 내에 취업해 3개월 근속하면 50만 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지원 문의는 워크넷 누리집을 참고해 사하구 일자리복지과 또는 문화콘텐츠개발원에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