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29일 신임 부산글로벌도시재단 대표이사에 전용우(사진) 전 JTBC 보도국 정치·디지털 선임기자를 임명했다. 임기는 이날부터 2년이다.
전 신임 대표는 27년 경력의 중견 언론인으로 풍부한 해외 취재 기획 업무 등을 통해 쌓은 국제 경험과 소통 능력 등이 높이 평가됐다. 전 신임 대표는 고려대 독문과를 졸업하고 PSB(현 KNN)에 입사해 메인뉴스 앵커 등으로 일하다 JTBC로 옮겨 초대 메인뉴스 앵커, 보도국 국제부장, 보도제작기획위원 등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