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 여성새로일하기센터(새일센터)가 경력단절여성 등의 취업과 창업에서 ‘기댈 언덕’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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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의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개설한 ‘방위산업분야 기술인력 양성과정’에서 교육을 받는 수강생들 모습. 경남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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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지난해 새일센터 35개 과정에 644명이 참여했는데, 이 중 66%인 426명이 취업과 창업에 성공했다고 25일 밝혔다. 새일센터는 경력단절여성 등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종합 취업지원과 경력단절예방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현재 경남 8개소에서 운용 중이다.
새일센터를 통해 방위산업체 취업에 성공한 K씨는 “결혼과 육아로 15년 이상 경력단절이 되었으나, 새로운 분야의 직종에 도전하기 위해 새일센터의 문을 두드렸다. 처음 ‘방위산업분야 기술인력양성과정’ 교육을 신청할 때에는 생소하고 경력단절기간이 길어 자신감이 없었지만, 교육기간 중 자격증을 취득하며 성취감을 맛보았다”고 전했다.
새일센터는 다음 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진행하는 40개 교육과정에 참여할 구직여성 800명을 모집한다. 올해 직업교육훈련은 ▷온라인홍보 마케팅 전문가 과정 ▷방위산업분야 기술인력 양성과정 ▷생태 텃밭 교육장 창업과정 ▷퍼스널 브랜드 창업가 양성과정 등 외에 새로 ‘지능형(스마트)공장 맞춤형 사무원 양성과정’을 개설했다.
새일센터 직업교육훈련은 도내 경력단절여성 등 만 19세 이상 미취업 여성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새일센터별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현장방문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