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사회복지학과가 졸업생과 재학생이 농구 친선경기를 통한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고 8일 밝혔다.
신라대학교 사회복지학과는 2005년부터 졸업생과 재학생이 함께 운동하고 소통하는 농구동아리 ‘슬램덩크’를 운영함으로써 졸업이후에도 소속감을 갖고 후배들에게 많은 조언과 격려,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왔다.
지난 4일 사상구 청소년 수련관에서 사회복지학과 졸업생과 재학생이 친선경기를 치러 함께 땀 흘리고 새해맞이 상호간의 격려와 응원 등 화합을 이루었으며 01학번 장주현, 04학번 손정완 졸업생에게 학과와 후배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대한 감사함을 공로상장으로 전달했다.
신라대 사회복지학과 이재건 학생은 “선·후배 모임 활동은 사회복지 현장의 힘이 될 것이며 졸업생의 응집력이 재학생들의 역량강화에 긍정적이 시너지를 낼 것이라 생각한다”며 선배들의 관심과 애정에 감사인사를 전했다.
한편, 농구동아리 ‘슬램덩크’에서 활동 중인 졸업생 20여 명은 후배사랑 장학 단체를 만들어 매년 사회복지학과 재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으며 올해도 8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