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대연4동 자유총연맹, 사랑의 이웃나눔행사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한국자유총연맹 부산남구지회 대연4동분회(회장 김정미)는 지난 12월 12일 쌀 10kg 16포를 저소득 주민 12세대와 새마을금고(좀도리사업)에 지원하였다.
한국자유총연맹 부산남구지회 대연4동분회 김정미 회장은 “이번 사랑의 이웃나눔 행사로 주민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나기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BuTX 가덕~부전~오시리아, 제2센텀선 연산~석대 달린다
  2. 2현대건설, 가덕 공기연장 고수에…부산시 “하루라도 빨리 재입찰을”(종합)
  3. 310개 노선 철도망, 부산 전역 촘촘히 잇는다
  4. 4관광거점? 체육시설? ‘영도 알짜’ 부산남고 땅 활용 고심
  5. 5김민재 홀대 논란에 ‘꽃가마’ 태운 뮌헨
  6. 6“사법부 독립 지켜지고 있나” 부산 부장판사 대법 비판글
  7. 7‘9000세대 초대단지’ 감만1 부정투표 논란에 또 지체될라
  8. 8유령직원 내세워 보조금 10억 꿀꺽…부산 기업체 대표 실형
  9. 9단일화 전도사 박수영, 김문수와 결별하나
  10. 10휘청이는 롯데 선발진…상위권 안착 암초
  1. 1단일화 전도사 박수영, 김문수와 결별하나
  2. 2국힘 타이밍 놓친 단일화 컨벤션 효과…외연확장도 한계
  3. 3김문수, 전대 중단 가처분 신청…한덕수 “단일화 안되면 불출마”(종합)
  4. 4민주 “李 다른 재판도 연기를” 국힘 “겁박에 사법부 굴복”(종합)
  5. 5金·韓 단일화 담판 ‘빈손’(종합)
  6. 6민주당 ‘李사법리스크 차단법’ 속도전…권성동 “국회가 李 면죄부 발급처 전락”(종합)
  7. 7홍준표 “단일화, 용산·당 지도부 공작”(종합)
  8. 8이재명 선거법·대장동 재판 대선 이후로 연기(종합)
  9. 9한덕수 “개헌 성공시켜 경제·사회 살릴 것”
  10. 10[단독] 김상욱 8일 국립현충원 앞에서 탈당 선언…대선출마도 염두
  1. 1‘9000세대 초대단지’ 감만1 부정투표 논란에 또 지체될라
  2. 2합리적 분양가 아파트…12일 특공
  3. 3AI로봇, 스마트팩토리…부산국제기계대전 역대 최대
  4. 4‘SKT 해킹’ 사과한 최태원, 위약금 관련 입장은 회피(종합)
  5. 5항공주, 미국발 호재에 급등
  6. 65월 황금연휴 덕에…백화점·대형마트 매출 호조
  7. 7코스피 PER(주가수익비율) 추락…신흥국보다 낮아
  8. 8‘체코원전 수주’ 계약 직전 현지법원 제동…프랑스 딴지에 지연 불가피(종합)
  9. 9주가지수- 2025년 5월 7일
  10. 10누구냐 대선소주女…가상모델 인기몰이
  1. 1BuTX 가덕~부전~오시리아, 제2센텀선 연산~석대 달린다
  2. 2현대건설, 가덕 공기연장 고수에…부산시 “하루라도 빨리 재입찰을”(종합)
  3. 310개 노선 철도망, 부산 전역 촘촘히 잇는다
  4. 4관광거점? 체육시설? ‘영도 알짜’ 부산남고 땅 활용 고심
  5. 5“사법부 독립 지켜지고 있나” 부산 부장판사 대법 비판글
  6. 6유령직원 내세워 보조금 10억 꿀꺽…부산 기업체 대표 실형
  7. 7부산 고교 학급당 정원 늘린다…교사 “고교학점제 불이익”
  8. 8“안전에 안심 더해” 부산경찰, 빈집 등급 매기고 순찰
  9. 9오늘의 날씨- 2025년 5월 8일
  10. 10“경남문화 1번지…VR·AR 기술 결합한 기획전 구상”
  1. 1김민재 홀대 논란에 ‘꽃가마’ 태운 뮌헨
  2. 2휘청이는 롯데 선발진…상위권 안착 암초
  3. 3타격감 살아난 이정후, 22경기 만에 짜릿한 투런포
  4. 4부산시펜싱협회 서재하 회장 취임
  5. 5인터밀란, 2년 만에 UCL 결승행
  6. 6역도 김수현, 亞선수권 3연패 도전
  7. 7울산 문수야구장 1만8000석 갖춘 베이스볼 유스호스텔로 대 변신한다
  8. 8‘안경 에이스’ 박세웅, 연패 수렁서 롯데 구했다
  9. 9롯데 전민재 복귀는 일러…윤동희 당분간 ‘1번 타자’
  10. 10홈서도 강하다…아이파크 3연승

독자참여 게시판

우리은행
위기가정 긴급 지원
뇌종양으로 수술 6번…재기위한 치료비 절실
지금 법원에선
보험사기용 병원 차린 일당, 범죄단체조직죄 첫 인정

알립니다

  • 걷기대회경품당첨자확인하기
  • 대한민국해양대상
  • 2025다이아몬드브릿지걷기축제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