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부산 중구 자유총연맹 부산중구지회 영주2동위원회 저소득 세대를 위한 ‘사랑의 건어물세트 지원’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한국자유총연맹 부산중구지회 영주2동위원회(회장 서태운)는 지난 23일 연말을 맞아 취약계층 10세대에 건어물세트를 전달했다.

김희경 영주2동장은“전달된 물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저소득 세대를 위해 노력해 주신 서태운 회장님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황금연휴에 부산에서 뭐할까? 관광공사 다채로운 행사 마련
  2. 2"기초연금 동시수급 부부 300만명…수령액은 24만원 불과"
  3. 3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우체국 시스템도 마비…추석 앞두고 우편 대란 우려
  4. 4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10시간 만에 초진
  5. 5트럼프가 예고한 의약품 관세…"日·EU는 15%, 한국은 100%"
  6. 6[속보]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초진
  7. 7정부 “국정자원 화재로 정부 업무시스템 647개 가동 중단”
  8. 8[날씨칼럼] 기후위기 시대, 극한 폭염과 폭우 속에서 살아남기
  9. 9국정자원 화재로 경제부처 전산망 '마비'…통계 서비스·발표 차질
  10. 10'유치장 피의자 불법면회' 경무관 항소심서 감형
  1. 1金총리 “국민 일상에 지장주는 정부 업무 시스템부터 정상화”
  2. 2국민의힘, 국정자원 화재에 "정부 관리 부실이 불러온 인재"
  3. 3국힘 박수민 의원, 국회 필리버스터 최장기록 재경신…총 17시간 12분
  4. 4[속보] 대통령실 “李대통령, 이시바 총리와 부산서 정상회담”
  5. 5與, ‘비상계엄 방조한 민주당 내란공범’ 발언 나경원 경찰에 고발
  6. 6장동혁 “지금 싸우지 않으면 미래 없다…뭐라도 해야”
  7. 7李대통령 지지율 55%…민주당 38%·국민의힘 24%
  8. 8정동영 통일장관 “남북 이미 두 국가…영구분단 의미 아냐”(종합)
  9. 9정부조직법 국회 본회의 통과…78년만 검찰청 폐지·기재부 분리
  10. 10국힘, 28일 '입법독재' 규탄대회…5년8개월 만의 서울 장외집회
  1. 1황금연휴에 부산에서 뭐할까? 관광공사 다채로운 행사 마련
  2. 2"기초연금 동시수급 부부 300만명…수령액은 24만원 불과"
  3. 3트럼프가 예고한 의약품 관세…"日·EU는 15%, 한국은 100%"
  4. 4국정자원 화재로 경제부처 전산망 '마비'…통계 서비스·발표 차질
  5. 5전국 기름값 7주 만에 반등…휘발유 1660원, 경유 1531원
  6. 6미 해군 해상체계사령부 HJ중공업 현장실사…MSRA 체결 ‘눈앞’
  7. 7부산 이기대 308가구 아파트 건립 조건부 심의통과
  8. 8[속보] 전재수 해수부 장관 “12월 전 HMM·공공기관 부산 이전 로드맵 발표”
  9. 9관객 몰리니 후원사 줄섰다…부산록페 ‘킬러 콘텐츠’ 부상
  10. 10수도권 3개 기업, 부산에 7593억 원 투자협약
  1. 1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우체국 시스템도 마비…추석 앞두고 우편 대란 우려
  2. 2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10시간 만에 초진
  3. 3[속보]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초진
  4. 4정부 “국정자원 화재로 정부 업무시스템 647개 가동 중단”
  5. 5[날씨칼럼] 기후위기 시대, 극한 폭염과 폭우 속에서 살아남기
  6. 6'유치장 피의자 불법면회' 경무관 항소심서 감형
  7. 7정부, 국정자원 화재 위기경보수준 ‘심각’ 격상…중대본 가동
  8. 8정부 내부 업무망 '온나라시스템' 마비
  9. 9부산 울산 경남 대체로 흐림…낮 최고 26~29도
  10. 10국정자원 화재로 부산시 민원 처리 업무도 일부 중단
  1. 1부산 체조 현장엔 그가 있다…배우 임호
  2. 2롯데, 가을 야구 진출 ‘실낱 희망’
  3. 3김하성 4타수 1안타…이정후 시즌 31번째 2루타
  4. 4펜싱 구본길 값진 은메달…오상욱과 빅매치서 석패
  5. 5차세대 축구 스타들 열전 펼친다…한국 ‘어게인 2019’
  6. 6[전국 체전, 현장!] 카누 황선홍 부산 첫 '金'…챔피언은 남달랐다
  7. 7부산 장애인체전 성화 고당봉서 채화
  8. 8BNK썸 이름 변경 없던 일로…새로운 엠블럼 공개
  9. 9MLB 2026시즌부터 ABS 도입
  10. 10KBO 보수 총액 하한선 시행…2027년부터 60억6538만 원

독자참여 게시판

우리은행
해피-업 희망 프로젝트
인지행동 상담·놀이치료 필수…도움 절실
위기가정 긴급 지원
가족과 완전히 단절, 간병비 절실

알립니다

  • 제1회 동물보호의 날 축제
  • K-디카탑모델선발대회
  • 제27회 국제신문 부산마라톤대회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