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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부산시와 신라대학교가 공동주최하여 개최한 ‘2023 신라대학교 반려동물 축제’와 ‘부산시 지산학 펫파크 개장식’이 동시에 진행되어 반려동물을 동반한 수많은 방문객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쳤다.
■반려동물 보호자들의 관심을 이끈 화려한 행사
신라대학교 반려동물사업특화 조성사업단(I-URP사업단)이 부산시의 지원으로 ‘부산시 지산학 펫파크’를 개장하였다. 이 날 ‘테이프 커팅’과 신라대 허남식 총장 환영사 등 펫파크 개장식을 시작으로 △반려동물 장기자랑 △어질리티 시범경기 △펫 닥터와 토크 콘서트 등 다양하고 화려한 프로그램을 통해 행사에 참여한 많은 반려동물 보호자들의 반려동물 재능발견과 소통방법에 대한 많은 관심을 이끌었다.
■다채로운 부대행사로 더욱 풍성한 축제
이번 행사에는 △파충류, 앵무새 등 다양한 이색반려동물을 소개하는 전시관 △스티커스코퍼레이션, 토리아띠, 온힐 등 반려동물산업 기업을 소개하는 9개 기업 홍보관 △지역사회 상인들이 참여하는 플리마켓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반려동물 관련 다양한 정보와 새로운 제품, 서비스 등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신라대학교 허남식 총장은 ‘2023 신라대학교 반려동물 축제’ 환영사를 통해 “부산시의 지원으로 전국 최초로 대학 캠퍼스 내에 ‘부산시 지산학 펫파크’가 조성되어 지역주민들에게 반려동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만들어졌다”며 “이번 행사가 반려동물의 복지와 문화가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더불어 “우리대학은 I-URP사업단 혁신 연구단지에 입주한 여러 기업과 함께 캠퍼스 내 조성된 다양한 시설을 활용한 반려동물 산업의 경쟁력 강화 및 지역사회 기여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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