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내달 4일 부산불꽃축제…엑스포 염원 담아 쏜다

  • 안세희 기자 ahnsh@kookje.co.kr
  •  |   입력 : 2023-10-25 19:51:51
  •  |   본지 1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염원을 담은 ‘제18회 부산불꽃축제’가 부산 광안리해수욕장 일대에서 펼쳐진다.
부산 사하구 다대포해수욕장에서 열린 '컬러풀 불꽃 쇼' 현장. 낙조를 형상화한 불꽃이 펼쳐졌다. 박수빈 기자
25일 부산시는 다음 달 4일 광안리해수욕장과 이기대 동백섬 앞에서 ‘제18회 부산불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축제는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거리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사전 행사 ‘불꽃 스트리트’로 시작된다. 올해 축제 연출 포인트는 ▷부산에서만 볼 수 있는 25인치 초대형 불꽃 ▷광안대교를 배경으로 한 나이아가라·컬러이과수 등 시그니처 불꽃 ▷광안리 해운대 이기대 3포인트 연출 ▷축제 기대감 고조를 위한 사전예고성 불꽃 ▷시민과 함께하는 사연 공모 불꽃이 꼽힌다.

‘Future World Music’의 음악 ‘The Magic Forest’를 배경으로 25인치 초대형 불꽃이 터지며 시작되는 축제는 기존 방식에서 나아가 불꽃쇼 전체를 하나된 스토리로 몰입감있게 전개한다. 광안리 이기대 동백섬 3포인트 연출로 관람지역을 다각화했고, 유튜브와 라디오를 통해서도 생중계한다.

시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지 선정(11월 28일)을 3주 정도 앞두고 열리는 만큼 축제를 통해 범시민적 유치열기를 모으고, 엑스포 개최지 역량을 입증한다는 계획이다. 또 100만 명 이상 인파가 운집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행사장 일대에 공무원 경찰 소방 경호전문 인력과 자원봉사자 등 안전관리 요원 6300여 명을 집중적으로 배치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전을 펼 계획이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이 대통령, 부캉이 보러 북항 방문…전재수 ‘돔 아레나’ 건의
  2. 2조용히 작품의 중심 잡아주던 사람…‘영원한 별’ 안성기 추억하다
  3. 3市 기관장 하세월 임명절차…청문 통과해도 공백
  4. 4인천 대형마트 상가 50대 남성 흉기 난동…1명 심정지·7명 부상(종합)
  5. 5“북극항로 가능성, 시범운항서 확인”(종합)
  6. 6거인 3년 연속 7위…레이예스·한동희는 날았다
  7. 7닻 올린 HMM 부산시대…5년간 15조·2만 명 고용 효과
  8. 8공공기관 이전 연내 발표…“산은·금감원 반드시 부산 와야”
  9. 9이헌승 “국제신문 100억대 체임 구속사유”…장관 “엄정 대응”
  10. 10중리해변 흉물 알박기 텐트, 민원 쏟아져도 시늉뿐인 단속
  1. 1이 대통령, 부캉이 보러 북항 방문…전재수 ‘돔 아레나’ 건의
  2. 2“북극항로 가능성, 시범운항서 확인”(종합)
  3. 3이헌승 “국제신문 100억대 체임 구속사유”…장관 “엄정 대응”
  4. 4김민석, 주진우 겨냥 “막말 땐 자격 정지 추진”
  5. 5與, 신천지 가입 정황 확인…후속 조치 주목(종합)
  6. 6李대통령 “늘어난 청소년 자살률…학업문제 등 강력한 대책 찾아야”
  7. 7KTX·SRT 통합, 이재용·최태원 증인채택 두고 여야 신경전
  8. 8강경화 “한미 협의 쉽지 않아” 시인…국힘 “정부, 혈맥 막혔는데 뭐하나”(종합)
  9. 9“부산 情 담은 뮤지컬 ‘당신만이’를 관광 콘텐츠로”
  10. 10국힘 ‘골프 특검법’ 예고하며 공세…주진우 ‘명 끊을 때’ 댓글에 與 격분
  1. 1市 기관장 하세월 임명절차…청문 통과해도 공백
  2. 2닻 올린 HMM 부산시대…5년간 15조·2만 명 고용 효과
  3. 3공공기관 이전 연내 발표…“산은·금감원 반드시 부산 와야”
  4. 4해양·파생특화 넘어 디지털금융으로…부산 금융도시 고도화
  5. 5고리 3·4호기 계속운전 심사 개시…사고관리계획서도 상정(종합)
  6. 6반도체주 추락에 5%대 급락…코스피 간신히 6000선 방어(종합)
  7. 7해수장관 “내년 북극 시범운항 車운반선 등 확대”(종합)
  8. 8광고산업 수도권 집중 심화…“지역업체 살려야”
  9. 9주가지수- 2026년 10월 13일
  10. 10부산이 원했던 금융위원회, 결국 세종으로 간다…지역 반발 거셀 듯
  1. 1인천 대형마트 상가 50대 남성 흉기 난동…1명 심정지·7명 부상(종합)
  2. 2중리해변 흉물 알박기 텐트, 민원 쏟아져도 시늉뿐인 단속
  3. 3정신건강복지법 개정 갈등 심화…부산지역 심리학과 등 시국선언
  4. 4동명대 스마트해양, 신라대 AI웰라이프, 고신대 AI헬스케어
  5. 5출처불명 선박 ‘뒷기름’ 40억 원어치 유통업자 집유 2년
  6. 6고영삼의 인생 이모작…한 번 더 현역 <87> 배우 강석우
  7. 7“창원시민 필요한 사업 100개 추진할 것”
  8. 8부산외고 학생들, 독립운동가 후손 초청 감사제
  9. 9단일 고분자반도체 3진 논리 소자 개발
  10. 10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14일
  1. 1거인 3년 연속 7위…레이예스·한동희는 날았다
  2. 2황성빈은 첫 도루왕…끝까지 뜨거웠던 타이틀 경쟁
  3. 3한화, 새 사령탑에 류지현…3년 20억원
  4. 4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5. 5프로야구 한화, 신임 사령탑으로 류지현 국가대표 감독과 계약
  6. 6HJ重·동부건설, 소외층·골프 꿈나무에 3000만원 기부
  7. 7어깨 부상 김우민, 수술 대신 재활로
  8. 8최동원 어린이 야구교실, 출범 11년 만에 프로선수 배출
  9. 9롯데, 신인 전원 계약…유망주 박근서 3억에
  10. 10차준환, 이번 시즌 국가대표·대회 출전 중단…서울시청과도 결별
우리은행
고영삼의 인생 이모작…한 번 더 현역
배우 강석우
주 13.7시간 노동의 덫
“복지시설 몇 년 일했지만 퇴직금 0원”…공공부문도 꼼수 채용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