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남해군 설천면 동흥방파제 인근 해상에서 물고기가 집단 폐사해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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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 동흥방파제 인근 해상에서 청어로 추정되는 물고기 수백∼수천 마리가 죽어 남해군이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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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은 ‘경남수렵인 참여연대 남해지회’가 지난 23일 오전 9시 30분께 남해 동흥방파제 인근 해상에서 청어로 추정되는 물고기 수백∼수천 마리가 죽은 것을 발견해 신고해 왔다고 24일 밝혔다.
당시 이 물고기들은 방파제 둑을 따라 일렬로 긴 띠를 이룬 모양으로 물 위에 둥둥 떠다니고 있었다.
남해군은 남해지회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죽은 물고기를 모두 건져낸 뒤 폐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