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편한통증의학과의원 (원장 이승화, 대연5동 소재)은 지난 9월 20일(수),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부산 남구 대연1동에 쌀 10kg 50포(154만원 상당)를 전달하였다.더편한통증의학과의원은 2023년 설날부터 명절마다 꾸준히 쌀을 후원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승화 원장은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나눔기부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을 느끼고 풍요로운 추석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품을 전달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대연1동장은 “명절마다 성품을 기부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리며, 후원해주신 성품은어려운 이웃주민에게 잘 전달하여 풍요로운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기부한 성품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 50세대에게 소중히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