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부전1동 새마을부녀회(회장 허정희)는 추석을 앞둔 9월 20일 관내 범전할머니 경로당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어르신들과 명절 인사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허정희 부전1동 새마을부녀회 회장은“다가오는 추석에 어르신들 모두 건강하고 즐거운 명절 보내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살뜰하게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경로당 방문은 부전1동주민센터(동장 허소미)에서 경로효친사상 고취와 노인이 살기 좋은 부전1동을 만들고자 2023년 계획한 1단체 1경로당 결연사업‘효드림DAY’를 맞아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