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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 국비 확보 시동

추진단, 지난 20일 국회 방문

광역 교통망 구축 등 주요 사업

내년도 국비 지원 적극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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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출범한 부울경 초광역경제동맹이 초광역 협력 사업을 위한 국비 확보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추진단은 부울경 초광역 협력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재원 확보를 위해 국회를 찾았다고 21일 밝혔다.

추진단은 지난 20일 송언석 예결위원을 비롯해 권명호 박수영 서일준 이주환 의원 등 지역 국회의원실을 방문해 내년도 부울경 주요 현안사업에 국비가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이와 함께 추진단은 부울경 정책 개선과 국비 확보 등 공동현안에 대한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도 당부했다.

추진단이 국비 반영 지원을 요청한 주요 부울경 현안사업은 ▷초정~화명 고속도로 건설 ▷부산신항~김해 고속도로 건설 ▷동김해IC~식만JCT 간 광역도로 건설 ▷친환경 선박 전주기 혁신기술 개발사업 등이다.

추진단은 국비 반영 지원 요청에 이어 부울경의 공동 발전을 위해 가덕도신공항 접근 교통망 확충과 수소산업벨트 구축, 미래모빌리티 산업 육성 등 부울경 지역경제 성장을 견인할 주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박시환 추진단장은 “내년도 주요 현안사업의 국비 확보에 부울경이 공동으로 대응하고 있다”며 “부울경의 목소리가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지난 7월 부산에서 열린 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 출범식 모습. 국제신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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