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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부산의료버스 신규 2대 투입

부산시, 21일 시청서 발차식 개최

기존 3대에 2대 더해 총 5대 운영

의료 사각지대 찾아가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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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찾아가는 건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버스’ 2대를 새롭게 운영한다.

시는 21일 오후 3시 시청 주차장에서 신규 의료버스 2대의 발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발차식에는 박형준 시장과 이종진 부산시의회 복지환경위원장, 의료서비스 사업 협력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발차식 이후 새롭게 투입된 의료버스 2대를 활용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1시간 동안 건강검진 서비스도 제공했다.

21일 부산시청 주차장에서 신규 의료버스 2대의 발차식이 열리고 있다. 부산시 제공
찾아가는 건강 의료 서비스는 이동형 초음파와 엑스레이 등 전문 검사장비를 탑재한 의료버스를 활용해 전문 의료진이 의료 취약계층을 찾아가 건강검진과 상담, 교육 등을 해주며 지역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기존에 3대를 운행했으며, 이번에 2대를 늘려 총 5대를 운영하게 된다.

시는 보건의료 취약계층의 질병 조기 발견과 관리를 위해 2021년부터 이 사업을 시행했다. 올해 4~8월까지 의료버스 3대가 74개 기관, 2955명을 찾아가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검진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는 97.7%에 이르렀다.

시는 이번에 신규로 추가한 의료버스 2대의 운영기관으로 부산대학교병원(정신건강의학과)과 부산성모병원을 각각 선정했다. 기존의 3대 운영기관은 부산대학교병원(정형외과)과 해운대부민병원, 메리놀병원이 선정되어 있다.

박 시장은 “찾아가는 건강 의료 서비스가 의료 사각지대를 발굴, 찾아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부산 시민의 건강 플랫폼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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