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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도시브랜드 팝업 전시, 엘시티 전망대서 선보인다

부산시, 엘시티 엑스더스카이서 '빅업!' 개최

다음 달 9일까지 도시브랜드 굿즈 등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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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 도시브랜드를 활용한 팝업 전시 ‘빅업(Big up)!’이 엘시티 엑스더스카이에서 열린다.

시는 다음 달 9일까지 엘시티 엑스더스카이에서 도시브랜드 팝업 전시 ‘빅업(Big up)!’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난 7월부터 한 달 넘게 아뜰리에 칙칙폭폭(옛 해운대역사)에서 진행한 전시의 주요 구성을 그대로 엘시티로 이동해 선보이는 것이다. 도시브랜드를 활용한 상품(굿즈)와 포토존 등이 마련된다.

시는 아뜰리에 칙칙폭폭에서 진행한 ‘빅업!’에 관람객 2만 여 명이 몰리고 SNS 조회수가 30만 회를 넘는 등 인기를 끌자, 부산의 도시브랜드를 홍보하고 관광객에게 이색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새로운 장소에서 전시를 이어가기로 했다.

시 나윤빈 대변인은 “부산시 도시브랜드가 ‘아이러브 뉴욕(I♥NY)’과 같이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누리는 관광상품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를 펼쳐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부산 도시브랜드 팝업 전시 ‘빅업(Big up)!’의 모습. 부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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