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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일부터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지역 157개 위탁의료기관서 어린이부터 순차 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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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보건소는 오는 20일부터 생후 6개월~9세 미만 어린이를 시작으로 차례대로 임신부, 60세 이상 어르신 등에게 지역 157개 위탁의료기관에서 인플루엔자 4가 백신으로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진주시보건소는 오는 20일부터 생후 6개월~9세 미만 어린이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임신부, 60세 이상 어르신 등에게 관내 157개 위탁의료기관에서 인플루엔자 4가 백신으로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한다. 진주시 제공
2023~2024년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2회 접종을 받아야 하는 어린이 접종을 20일부터 시작하며 한꺼번에 사람이 몰리는 것을 예방하고 안전하게 접종하기 위해 연령별로 접종 시작일을 구분해 접종한다.

진주시민에 한해 지원하는 진주시 확대 예방접종(60~64세,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국가유공자)은 다음 달 19일 시작한다.

건강 상태가 좋은 날 신분증을 지참해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해 접종하면 된다. 접종 당일은 몸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휴식을 취하며, 접종 후 2~3일은 몸 상태를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

거창군도 오는 20일부터 어린이와 임신부를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시작한다.

진주시 보건소 관계자는 “예방접종은 감염병을 예방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으로 인플루엔자 유행 시기와 면역력 유지 기간을 고려해 10~11월에 접종받아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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