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자랑스러운 부산시민상 대상에 이희숙 원조콩나물비빔밥 대표

30년 식당 운영하며 무료급식 등 실천

부산시 애향 봉사부문 등 총 7명 선정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부산시가 ‘제39회 자랑스러운 시민상’ 7명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영예의 대상은 30년 이상 이웃에게 따뜻한 식사를 나눠온 이희숙 원조콩나물비빔밥 대표가 선정됐다. 이 대표는 1992년 식당 개업 때부터 부산진역 인근 노숙인 10여 명에게 식사를 대접하기 시작해 매주 100여 명에게 무료 급식 봉사 및 밑반찬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이 밖에 ‘애향’ 부문 본상에는 강인중 부산횟집 대표, 장려상에는 이진수 라움팰리스 대표이사가 선정됐다. ‘봉사’ 부문 본상에는 김무성 부산백병원 신경외과 교수, 장려상에는 손기찬 다대치과의원 대표원장이 결정됐으며 ‘희생’ 부문 본상에는 박찬일 육군 제53보병사단 상병, 장려상에는 서진욱 부산백병원 간호사가 각각 선정됐다.

‘애향’ 부문 수상자인 부산횟집 강 대표는 민락장학회를 창립해 2007년부터 현재까지 243명에게 2억20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부산지역 미래 발전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았다. 라움팰리스 이 대표는 소방재난본부의 숙원사업인 소방정 도입 운동을 전개해 국비를 확보하는 등 소방공무원의 처우 개선에 힘썼다.

‘봉사’ 부문 수상자인 부산백병원 김 교수는 뇌질환 환자를 위한 치료기 감마나이프를 비수도권 최초로 도입하는 등 지역 의료 발전에 힘썼으며, 다대치과의원 손 대표원장은 치과의원 운영을 통한 수익금의 많은 부분을 매년 기부금으로 쾌척하며 저소득층 환자에게 무료 진료를 하는 등 인술을 펼치고 있다.

‘희생’ 부문 본상 수상자 박 상병은 시내버스에서 모범적인 응급처치를 통해 쓰러진 어르신을 구해 국민신문고 칭찬글에 등재되는 등 부산 시민의 위상을 전국에 알렸고, 부산백병원 서 간호사 역시 응급처치로 생명이 위급한 시민을 구하는 등의 선행을 펼쳤다. 시상식은 다음 달 5일 부산시민의 날 기념식 행사에서 진행된다.
이희숙
강인중
이진수
김무성
손기찬
박찬일
서진욱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 2번째 통폐합大 나오나…부경대-해양대 논의 물꼬
  2. 2산은 부산이전에 몽니…민주당 도 넘었다
  3. 3예비후보 등록 D-6…부산 與 주자들 속속 출마 가시화
  4. 4‘감자바이러스’ 토마토 덮칠라…부산 강서구 재배농 공포 확산
  5. 5부산 초교 저출산·인구 유출 직격탄…내년 신입생 2000명 이상 감소 전망
  6. 6다대 옛 한진중 터 개발 ‘부산시 심의’ 관문 넘었다
  7. 7“4년 후 지역병원 병상 남아돈다” 부산시 신·증설 제한 예고
  8. 84만5000여 신선식품 집결…1000대 로봇이 찾아 포장까지
  9. 9[이원 기자의 영화 人 a view] ‘3일의 휴가’ 김해숙과 신민아
  10. 10빅리그 데뷔 전에 대박 친 19세 야구선수
  1. 1산은 부산이전에 몽니…민주당 도 넘었다
  2. 2예비후보 등록 D-6…부산 與 주자들 속속 출마 가시화
  3. 3에어부산 분리매각, 與지도부 힘 싣는다
  4. 4野 “총선용 개각” 송곳검증 예고…與 “발목잡기용 정부 공세 안돼”
  5. 5“이념 편향 해소” vs “압수수색 남발”…대법원장 후보 자질 놓고 여야 공방
  6. 6[4·10총선 해설맛집] 매번 금배지 바뀐 ‘온천천 벨트’ 연제, 치열한 쟁탈전 예고
  7. 7[속보]선거구획정위 "부산 북구갑·을·강서 3곳으로 분구, 남구 합구"
  8. 8선거구획정위 "부산 북강서갑.을. 강서 분구, 남구 합구"안 제출 (종합)
  9. 9與 원내부대표 저출생 문제에 “나 혼자 산다·불륜 드라마가 기여”
  10. 10신임 장관 후보 절반이 여성…정치인 대신 전문가 중용(종합)
  1. 1다대 옛 한진중 터 개발 ‘부산시 심의’ 관문 넘었다
  2. 24만5000여 신선식품 집결…1000대 로봇이 찾아 포장까지
  3. 3창립 70주년 삼진어묵, 세계 K-푸드 열풍 이끈다
  4. 4부산 농산물값 14.2% 급등…밥상물가 부담 커졌다(종합)
  5. 5부산시, 해양·금융 등 9개 전략산업 집중 육성
  6. 6“안티에이징 화장품 전문…K-뷰티 중심이 목표”
  7. 7中企공제기금 부·울 기업에 ‘단비’
  8. 8韓 3분기 성장률 0.6%…세 분기 연속 플러스
  9. 9주가지수- 2023년 12월 5일
  10. 10한양프라자에 47층 주상복합…교대역 난개발 우려
  1. 1부산 2번째 통폐합大 나오나…부경대-해양대 논의 물꼬
  2. 2‘감자바이러스’ 토마토 덮칠라…부산 강서구 재배농 공포 확산
  3. 3부산 초교 저출산·인구 유출 직격탄…내년 신입생 2000명 이상 감소 전망
  4. 4“4년 후 지역병원 병상 남아돈다” 부산시 신·증설 제한 예고
  5. 5음주운전 걸릴까…BMW 버리고 달아난 30대 뺑소니범
  6. 6부산시 “14일부터 카페 등에 야생동물 전시 금지”
  7. 7음주 사망사고 징역 10년…이례적 중형
  8. 8부산울산경남, 흐리고 낮엔 포근
  9. 9오늘의 날씨- 2023년 12월 6일
  10. 10강력범죄 출소자 정보수집, 2~3년서 3년씩 더 늘린다
  1. 1빅리그 데뷔 전에 대박 친 19세 야구선수
  2. 2부산, 수원FC와 3년전 뒤바뀐 운명 되돌린다
  3. 3BNK 썸 안혜지 빛바랜 16득점
  4. 4조규성 덴마크서 첫 멀티골…리그 득점 3위
  5. 5이소미 LPGA 퀄리파잉 시리즈 수석합격 도전
  6. 6롯데 용병타자 5명 압축…신시내티 출신 외야수 센젤 유력
  7. 7천당과 지옥 넘나든 손흥민…최강 맨시티와 무승부
  8. 8"02년생 동기들의 활약에 큰 자극받아", 롯데 포수 유망주 손성빈을 만나다.[부산야구실록]
  9. 9한국, 대만 선발에 꽁꽁 묶여 타선 침묵
  10. 10우즈 “나흘간 녹을 제거했다”
우리은행
'시민의 발' 부산 시내버스 60년
직할시 승격 발맞춰, 시내버스 노선 확 늘리고 배차 체계화
사진가 김홍희의 Korea Now
아이 손 꼭 잡은 아빠처럼…부산의 미래 잡아줄 이 누구인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