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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명예영사단,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위해 함께 뛴다

시,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엑스포특위

재부 명예영사단과 14일 만나 협력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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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부 명예영사단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부산시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지원 특별위원회는 14일 오전 10시30분 해운대 웨스틴조선 부산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재부 명예영사단을 초청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상황을 공유하고, 이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협조를 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30여 명의 재부 명예영사가 참석했으며, 시 관계자와 특별위원회 장제국 위원장 및 민간 위원들이 자리해 엑스포 유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며 협력의 의지를 다졌다.

이들은 ‘부산엑스포, 꿈은 이루어진다’는 문구의 캘리그라피를 쓰는 퍼포먼스를 통해 엑스포 유치에 대한 염원을 다졌으며, 현재 준비 상황과 향후 계획 등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시 이수일 행정자치국장은 “지난 3월 시의 요청으로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지원 특별위원회를 출범한 이래, 특위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공감대 확산을 위한 다양한 범국민적 홍보로 힘을 보태왔다”며 “오는 11월 유치 결정 마지막 순간까지 특위와 협력하며 유치 열기를 지펴나가겠다”고 말했다.
14일 해운대 웨스틴조선 부산에서 부산시,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원 특별위원회, 재부 명예영사단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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