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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다음 달부터 '찾아가는 전세사기 피해예방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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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다음 달부터 청년·사회초년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전세사기 피해예방 교육’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시 전세피해지원팀은 오는 22일까지 해당 교육을 희망하는 근로사업장 예비사회인 대학교 등의 신청을 받아 전문 강사와 함께 수강자가 원하는 장소에서 교육을 진행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사회 경험이 부족한 지역 청년·사회초년생의 전세사기 피해가 잇따르자 이를 사전에 방지하고 정당한 권리행사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에는 전세사기 유형, 피해예방법, 부동산거래·계약시 주의사항 등이 포함된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부산지회와 부산지방변호사회가 협력해 전문 강사를 섭외하고 다음 달 실시 이후 교육평가에 따라 대상 범위를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부산지역 전세피해지원센터는 시청 1층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정오~오후 1시 점심시간 미운영) 운영되고 있다.

찾아가는 전세사기 피해예방 교육 안내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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