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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바다된 부울경 오후 6시까지 시간당 60㎜…남해안 총 180㎜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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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2일) 오후 6시까지 부산 울산 경남에는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60㎜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린다.

이날 0시부터 오전 6시까지 부산과 경남 남해안 일대에는 시간당 20~30㎜ 내외의 비가 내렸다.

오전 6시50분 기준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지역은 부산과 거제 하동 사천 창원 김해 통영 고성 남해 등 경남지역이다.
지난 11일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 일대 차로에 빗물이 가득 고여 있다. 이승륜 기자
호우 경보가 발효된 경남지역 관측도.
지역별 강수량은 가덕도(부산) 75㎜ 금남(하동) 73㎜ 남해 72.1㎜ 삼천포(사천) 65.5㎜ 고성 55.5㎜ 장목(거제) 55.5㎜ 사량도(통영) 33㎜ 양산상북 23㎜ 창원 20.5㎜ 김해 14.5㎜다.

예상 강수량은 부산 울산 경남 각각 30~80㎜이다. 많은 곳은 100㎜ 이상인 곳도 있는데, 대표적인 곳은 통영 거제 등 경남지역이다. 이곳에는 이날 0시부터 오전 6시50분까지 20~60㎜의 비가 왔다. 오전 6시50분~오후 6시까지 예상강수량은 30~80㎜이며, 많은 곳은 100㎜ 이상으로, 이날 하루 동안 총 예상 강수량은 60~160㎜이 될 것으로 보인다.

경남 남해안에도 이날 하루 동안 80~18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0시부터 오전 6시25분까지 강수량은 50~90㎜로, 이후 오후 6시까지 30~80㎜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밤 사이에 잠시 그친 비는 내일 새벽(새벽 3시~오전 6시) 경남 남해안에서 다시 내렸다가 오전(오전 6시~낮 12시) 부산과 울산과 그 밖의 경남으로 확대된 뒤 모레까지 이어진다.

내일 시간당 20~40mm의 강한 비가 와 예상 강수량은 부산 울산 경남 각각 10~60㎜다.

비가 오지만 습도가 높아서 오늘 울산과 경남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1도 이상으로 올라 무덥겠다. 오후 6시1분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 25도 이상을 유지하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겠다.

오늘 오전 8시 기온은 부산 25도, 울산 26도, 경남 24~26도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28도 울산 31도 경남 27~32도로 어제(26~31도)와 비슷하며 평년(27~30도)보다 1~3도 높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24도 울산 24도 경남 23~25도로 평년(20~23도)보다 1~3도 높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27도 울산 29도 경남 26~30도로 평년(27~30도)과 비슷하겠다.

모레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24도 울산 25도 경남 23~25도로 평년(20~23도)보다 1~4도 높겠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27도 울산 29도 경남 27~30도로 평년(27~30도)과 비슷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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