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2시43분께 경남 진주시 문산읍 소재 1층 주택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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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경찰서 전경. 진주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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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화재로 1층 슬래브주택 20여 평과 가재도구 등을 태우고 방 안에 있던 집주인 A(70대) 씨가 불에 타 숨졌다. A 씨는 거동이 불편해 대피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자 B 씨는 “집에서 TV를 보고 있는데 불에 타는 소리가 들려 밖으로 나와보니 뒷집에서 연기가 나고 불길이 치솟아 119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신고자와 이웃 주민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