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부경대 도서관, 메타버스 전자정보박람회·VR 게임대회 등 개최

‘도서관은 공부만 하는 곳? 즐기는 곳!’

  • 디지털뉴스부 기자
  •  |   입력 : 2023-06-08 09:26:03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국립부경대학교 도서관(관장 김철수)이 학술정보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체험 및 활동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해 학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부경대 도서관은 지난 30일부터 오는 19일까지 3주간 일정으로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메타버스 속 전자정보박람회’를 여는 중이다.

이번 행사는 이용자가 메타버스 플랫폼인 젭(ZEP)으로 구현된 박람회장에 입장하고, 자신의 캐릭터를 조작해 박람회장의 각 부스를 방문하며 다양한 전자정보원의 활용 방법을 체험하는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부경대 도서관은 이번 박람회가 종전 오프라인 방식과 달리 언제 어디서나 참여할 수 있는 데다, 참가자들에게 태블릿 컴퓨터, 스마트워치, 블루투스 헤드셋 등 경품과 도서관 마일리지도 증정함에 따라 참가자가 크게 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 1일부터 9일까지는 중앙도서관 3층 VR 체험존에서는 ‘VR 스포츠 농구게임대회-WHO IS THE BEST?’도 진행 중이다. 지난 4월 정식 운영에 들어간 VR 체험존 이용 활성화를 위해 열린 이 프로그램은 VR 콘텐츠 미션 게임을 수행해 최고 점수를 기록한 재학생에게 5만 원 상당의 커피 상품권을 지급한다.

중앙도서관 1층 복합문화전시공간에서는 오는 11일까지 북 큐레이션 행사도 열린다. ‘인쇄술 이후 최대 지적혁명 AI(CHAT GPT),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주제로 70종의 도서가 전시되고, 서평 작성자와 퀴즈 정답자, 만족도 조사 등 참여자에게는 커피 상품권과 도서관 마일리지가 제공된다.

김철수 부경대 도서관장은 “도서관이 조용히 공부하고 책을 읽는 공간에서 활동과 체험 위주의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문화 프로그램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도서관을 더욱 자주 방문하고 많은 독서를 경험하며 지적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정부, 공연장 겸 돔구장 추진…북항 돔 아레나 ‘기회’
  2. 2폭발음 뒤 불길…인근 7000명 대피(종합)
  3. 3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에도 쪼그라든 ‘거인 팬심’
  4. 4부산시, 퐁피두 분관·라 스칼라 공연 백지화(종합)
  5. 5[단독] “어? EBS서 봤던 문젠데” 부산 고교 118명 중간고사 재시험
  6. 6‘신천지 與 입당 정황’ 친청계 반발…“김 대표, 조사 과정 제대로 밝혀라”(종합)
  7. 7[속보]홈플러스 희망퇴직 신청자 몰리는 바람에 접수 조기마감
  8. 8구·군은 맘대로 불법 현수막…민간엔 과태료 폭탄
  9. 9호텔 셔틀 타고 황령산 야경 보러가요
  10. 10이기대 예술공원 사업도 차질
  1. 1‘신천지 與 입당 정황’ 친청계 반발…“김 대표, 조사 과정 제대로 밝혀라”(종합)
  2. 2北 "전날 동해서 2종 잠수함발사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
  3. 3신임 靑 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종합)
  4. 4김민석 격주 부산행 PK 민심잡기…부마항쟁 기념식 찾는다
  5. 5김민석, 강훈식 서울시장 후보론에 “가능성 열려있다”
  6. 6김지용 “정치검사 1호는 尹”…과거 행적 놓고 與 집안싸움(종합)
  7. 7이 대통령 "부마항쟁 헌법 조문화, 이제는 실천할 때"
  8. 8李 대통령 지지율, 2주 전보다 소폭 오른 44%…부정 평가 49%
  9. 9박형준 “새로 할 일 없는 사람들, 전임 시정 뒤집기 집착”
  10. 10선관위 특검, 중앙선관위 등 7곳 압수수색…투표자수 허위입력 확인”
  1. 1[속보]홈플러스 희망퇴직 신청자 몰리는 바람에 접수 조기마감
  2. 2호텔 셔틀 타고 황령산 야경 보러가요
  3. 3올해 자사주 62조 태웠다…‘삼전닉스’ 과반
  4. 4부산 호텔업계 “바가지요금 논란 되풀이 막자”
  5. 5삼전닉스 급락에 코스피 5600선까지 추락…매도사이드카 발동
  6. 6금융사 AI해킹 16곳으로 늘어나…130곳은 ‘보안 미흡’
  7. 7‘8% 넘게 폭락’ 두 달만에 코스피·코스닥 1단계 서킷브레이커 발동
  8. 8친환경에너지·AI기술 각축…업계 트렌드 읽고 미래로 항해
  9. 9[속보]“편의점 김밥 잘 골라야”… 속 재료·영양·가격 등 제품마다 제각각
  10. 10현대차, 인도에 20조 통 큰 투자…생산·연구개발 거점 강화
  1. 1폭발음 뒤 불길…인근 7000명 대피(종합)
  2. 2부산시, 퐁피두 분관·라 스칼라 공연 백지화(종합)
  3. 3[단독] “어? EBS서 봤던 문젠데” 부산 고교 118명 중간고사 재시험
  4. 4구·군은 맘대로 불법 현수막…민간엔 과태료 폭탄
  5. 5부산도시철 교대인력 공백 떠안은 직원들…현장 아우성
  6. 6변성완·박상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송치
  7. 7市 ‘시간 쪼개기 계약’ 채용 관행 전면 손질
  8. 8해인사, 팔만대장경 한 본 더 제작한다…29일 판각 시작 알리는 고불식
  9. 9근무 중 헬스장 222차례 간 경감…법원 “강등 정당”
  10. 10부산중수청장 “지방청 중심 수사…기존 검찰 구조와 다를 것”
  1. 1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에도 쪼그라든 ‘거인 팬심’
  2. 2인종차별 당한 엄지성…英 경찰 수사
  3. 3[뭐라노] 롯데, 이젠 성찰할 때
  4. 4거인 3년 연속 7위…레이예스·한동희는 날았다
  5. 5황성빈은 첫 도루왕…끝까지 뜨거웠던 타이틀 경쟁
  6. 6한화, 새 사령탑에 류지현…3년 20억원
  7. 7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8. 8프로야구 한화, 신임 사령탑으로 류지현 국가대표 감독과 계약
  9. 9최동원 어린이 야구교실, 출범 11년 만에 프로선수 배출
  10. 10HJ重·동부건설, 소외층·골프 꿈나무에 3000만원 기부
우리은행
민선9기 지역일꾼 만나다
“나노산단 분양률 50% 고무적…미래전략 앵커기업 유치 목표”
고영삼의 인생 이모작…한 번 더 현역
배우 강석우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