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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경남 울산 비 그치자 더위 시작..."주말 해수욕 인기 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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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부산 울산 경남에 내리기 시작한 비는 오늘(2일) 아침 그친다.

이날 비는 경남 동부 내륙에서는 오전 6시, 그 밖의 경남과 부산 울산에서는 오전 6~9시까지 온다. 예상강수량은 강수 지역 각각 5㎜ 미만이다.

기온은 오늘 오전 8시 부산 22도 울산 21도 경남 19~22도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28도 울산 28도 경남 27~31도로, 어제(17~21도)보다 7~13도 높으며 평년(24~28도)보다 1~4도 높다. 특히 경남 내륙은 30도 이상 올라 덥다.
6월 첫 일요일을 맞은 어느 날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의 풍경. 국제신문DB

내일과 모레는 평년(최저 13~17도, 최고 24~29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18도 울산 16도 경남 14~17도로 평년(13~17도)과 비슷하고, 낮 최고기온은 부산 25도 울산 25도 경남 24~29도로 평년(24~29도)과 비슷하다.

모레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18도 울산 17도 경남 14~17도로 평년(14~17도)과 비슷하고, 낮 최고기온은 부산 27도 울산 28도 경남 26~30도로 평년(24~28도)보다 1~3도 높겠다.

모레 새벽까지 남해 동부 바깥 먼 바다는 바람이 9~16m/s로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4.0m로 높게 일겠다.


한편, 주말 더위가 예상되면서 부산 울산 경남 해수욕장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에서는 지난 1일 광안리 다대포 송도 일광 임랑 등 5개 해수욕장이 문을 열었다. 울산에서는 진하해수욕장이 개장했고, 경남 26개 해수욕장도 2일 창원 광암해수욕장, 거제 해수욕장 16곳을 시작으로 순차 개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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