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박형준 57억, 박완수 18억, 하윤수 10억

朴부산시장 작년보다 10억 증가

  • 김현주 기자 kimhju@kookje.co.kr
  •  |   입력 : 2023-03-30 00:01:15
  •  |   본지 4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박종훈 경남교육감은 5억 여원

박형준 부산시장이 전국 광역자치단체장 중 재산이 세 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30일 공개한 ‘2023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박 시장은 본인과 배우자 재산으로 57억3429만 원을 신고했다. 지난해보다 10억4972만 원 증가한 액수로, 이는 배우자가 소유한 기장군 일광면 일대 토지의 공시지가 상승으로 인한 것이다. 해운대 엘시티 건물은 공동주택 가격 상승으로 21억1500만 원에서 25억5500만 원으로 늘었다. 박 시장의 재산 신고액은 전국 광역자치단체장 17명 중 김영환 충북지사(66억5000만 원), 오세훈 서울시장(64억4000만 원)에 이어 3번째로 많았다.

박완수 경남지사의 재산은 18억7114만 원으로 신고됐으며, 지난해보다 2382만 원 줄었다. 채무 상환과 국회의원 사퇴에 따른 계좌 만료, 배우자 보유 주식 주가 변동 등으로 재산이 감소했다. 전국 광역자치단체장 중에서는 11위에 해당됐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15억3960만 원으로 신고했으며, 지난해보다 1억8042만 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득 저축과 선거관리위원회 선거 비용 보전 등으로 예금이 증가했으며, 재산신고액은 전국 13위였다.

하윤수 부산교육감은 본인과 배우자 재산으로 10억2842만 원을 신고해 지난해보다 3억6290만 원 줄었다. 기장군 정관읍과 해운대구 반여동에 소유한 토지와 건물 가액은 변동이 없었으나 본인 변호사 비용과 선거 관련 미지급금 비용 상환 등으로 예금이 감소했다.

박종훈 경남교육감의 재산은 5억7740만 원으로 신고됐다. 지난해보다 7631만 원 증가한 것으로, 본인과 배우자 소유의 부동산 가액 변동으로 일부 재산이 증가했다. 박 교육감은 2017년까지 재산을 마이너스로 신고했으나, 2018년부터 플러스로 변경됐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캉이가 남기고 갈 ‘북항 활성화·기후 대응’ 숙제
  2. 2세입자 보증금 안 준 前 금정구의원…추가 피해 확산
  3. 3구·군 부단체장 출퇴근 의전 논란, 부산 5곳 폐지 결정…4곳은 “고수”
  4. 4부산국제영화제 11년 만에 ‘관객 20만’ 재돌파
  5. 5김도영의 KIA냐, 오스틴의 LG냐
  6. 6아파서도, 부적응도 아니다…고교 자퇴 71% ‘내신 세탁용’
  7. 7민주항쟁사 한 폭에 담은 작가 “부마정신 헌법에”
  8. 8[정가 인&아웃] 지역현안 해결사 이헌승 국힘 부산 국회의원, 국제신문 회생에도 팔 걷어
  9. 9부산TP 수장 중기부 승인…신임 기관장들 내주 취임
  10. 10‘신뢰 시그널’ 없는 증시…외인 이달만 18조 투매
  1. 1[정가 인&아웃] 지역현안 해결사 이헌승 국힘 부산 국회의원, 국제신문 회생에도 팔 걷어
  2. 2北, 잠수함발사 전략순항미사일 2종 시험발사(종합)
  3. 3‘신천지 與 입당 정황’ 친청계 반발…“김 대표, 조사 과정 제대로 밝혀라”(종합)
  4. 4北 "전날 동해서 2종 잠수함발사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
  5. 5신임 靑 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종합)
  6. 6김민석 격주 부산행 PK 민심잡기…부마항쟁 기념식 찾는다
  7. 7강훈식 다음 수순은 서울시장 출마?(종합)
  8. 8이 대통령 "부마항쟁 헌법 조문화, 이제는 실천할 때"
  9. 9김민석, 강훈식 서울시장 후보론에 “가능성 열려있다”
  10. 10李 대통령 지지율, 2주 전보다 소폭 오른 44%…부정 평가 49%
  1. 1부산TP 수장 중기부 승인…신임 기관장들 내주 취임
  2. 2‘신뢰 시그널’ 없는 증시…외인 이달만 18조 투매
  3. 37.5% 폭락 ‘녹아내린 코스피’…7000서 7일 만에 5500으로(종합)
  4. 4누리호 탄 군집위성, 발사 14시간 만에 첫 지구 촬영 성공
  5. 540돌 수산무역협회도 부산시대 연다
  6. 6모건스탠리 “고물가 고착화 위험에 한은 내달 금리 올릴 듯”
  7. 7부산항에 석유 보세구역…북극항로 선박연료 생산·공급
  8. 8AI 투자 회의론 고개…글로벌 반도체주 ‘먹구름’
  9. 9커피향 가득한 미래 작가들 ‘사랑방’
  10. 10주가지수- 2026년 10월 15일
  1. 1부캉이가 남기고 갈 ‘북항 활성화·기후 대응’ 숙제
  2. 2세입자 보증금 안 준 前 금정구의원…추가 피해 확산
  3. 3구·군 부단체장 출퇴근 의전 논란, 부산 5곳 폐지 결정…4곳은 “고수”
  4. 4아파서도, 부적응도 아니다…고교 자퇴 71% ‘내신 세탁용’
  5. 5민주항쟁사 한 폭에 담은 작가 “부마정신 헌법에”
  6. 6“장림항 레저보트 철수명령 정당” 대법 확정
  7. 7예고 임용강사·학원장 겸직, 전국서 부산예고 가장 높아
  8. 8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16일
  9. 9거짓자백 받았나…法, 17년전 ‘창원 택시기사 살인’ 재심청구 인용
  10. 10불법정치자금 수수 혐의, 배재정 전 의원 실형 구형
  1. 1김도영의 KIA냐, 오스틴의 LG냐
  2. 2득점은 킹, 리바운드는 롱…KCC 살릴 ‘믿을맨’ 찾았다
  3. 3자금 숨통 틔웠다…LIV골프 살아날까
  4. 4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에도 쪼그라든 ‘거인 팬심’
  5. 5[뭐라노] 롯데, 이젠 성찰할 때
  6. 6인종차별 당한 엄지성…英 경찰 수사
  7. 7거인 3년 연속 7위…레이예스·한동희는 날았다
  8. 8황성빈은 첫 도루왕…끝까지 뜨거웠던 타이틀 경쟁
  9. 9한화, 새 사령탑에 류지현…3년 20억원
  10. 10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우리은행
한 아이의 내일을 바꾸는 '부산의 힘'
“몸 불편한 엄마 화장실이라도 편히 사용했으면”
민선9기 지역일꾼 만나다
“나노산단 분양률 50% 고무적…미래전략 앵커기업 유치 목표”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