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2일) 오후 3~6시부터 내일 오후 3~6시까지 부산 경남 울산에 5~30㎜가량의 비가 가끔 온다. 비가 내리기 전까지 건조주의보가 발효된 울산과 밀양, 합천, 의령, 창녕, 하동, 함양, 거창, 산청, 창원 등 경남 내륙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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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비가 내린 어느 날 부산 동래구 온천동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여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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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0~6도, 최고 14~16도)보다 높겠다.
오늘 오전 8시 기온은 부산 16도 울산 14도 경남 10~15도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20도 울산 20도 경남 18~23도로 어제(18~24도)보다 1~5도 낮으며 평년(14~16도)보다 4~8도 높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15도 울산 14도 경남 12~14도로 평년(0~6도)보다 8~12도 높고, 낮 최고기온은 부산 18도 울산 16도 경남 17~20도로 평년(14~16도)보다 2~4도 높다.
모레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12도 울산 11도 경남 8~12도로 평년(0~6도)보다 6~9도 높고, 낮 최고기온은 부산 16도 울산 14도 경남 17~20도로 평년(14~16도)보다 1~5도 높겠다.
오늘 남해 동부 바깥 먼 바다에는 돌풍을 동반한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모레 남해 동부 먼 바다와 동해 남부 남쪽 먼 바다에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다.
모레 오후부터 부산 울산 거제 동쪽 해안에 너울이 유입되면서 높은 물결이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모레까지 경남 남해안에는 달의 인력이 강해짐에 따라 해수면이 평소보다 높아지겠으니, 해안가 저지대에서는 주의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