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와 시민이 부산의 미래 모습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부산연구원과 국회미래연구원은 18일 오후 2시 부산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부산시민과 미래 대화’ 행사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부산 시민의 생각을 공유해 ‘2050 부산시 장기발전계획’ 수립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행사는 부산의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한 전망을 짚어보고 우리가 맞이할 미래에 대한 투표, 질의응답, 토론 등으로 진행된다. 사전에 공모로 선정된 10~70대 시민 60명과 국회미래연구원 박성원 연구위원, 명지대 김유빈 교수, 부산연구원 오재환 부원장 등이 참여한다.
신현석 부산연구원장은 “더 나은 미래의 모습을 시민과 함께 논의하는 자리로,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2050 부산시 장기발전계획에 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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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들이 부산시 캐릭터 부기와 기념촬영하는 모습. 기사와 직접적으로 연관 없음. 국제신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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