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순창군 구림농협 투표소 사고에서 1명의 사망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전북소방본부와 경찰에 따르면 A씨(73.여)는 전남대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던 중 끝내 숨졌다. 사고는 이날 오전 10시 30분경 순창군 구림농협 주차장에서 발생했다. A(74.남)씨가 몰던 화물트럭이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 선거 투표를 위해 기다리던 유권자들을 덮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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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 조합장선거 투표소 트럭 사고’ 직전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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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고로 총 4명의 사망자와 중상 4명, 경상 12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는데, 사상자의 대부분은 60~80대 고령자였다. 사상자가 대부분 고령인 만큼 중상자 4명 중 추가 사망자가 나올 가능성도 남아 있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