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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신규확진 1만1246명…1주 전 대비 1300명 가까이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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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전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주 전 대비 1300명 가까이 늘어난 1만1000명대를 기록했다.

연제구 한 교차로 앞 시민들이 출근하고 있다. 이원준 기자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부산 624명을 포함해 1만1246명이다.

이는 전날(1만408명)보다 838명 많은 수치다.

1주 전인 지난달 25일(9952명)보다 1294명, 2주 전인 지난달 18일(1만716명)대비 530명 늘어났다.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 수는 143명으로 나타났다.

부산은 80세 이상 2명, 60대 1명으로 총 3명이다.

사망자는 6명으로 어제(11명)보다 5명 감소했다.

부산에서는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정부는 전날 감염병 등급 조정, 7일 격리의무 전환, 마스크 착용 전면 해제 등 남아있는 방역 규제들에 대한 논의를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당국은 오는 4월 말~5월 초에 열릴 세계보건기구(WHO) 긴급위원회 이후에 위기평가회의를 소집해 코로나19의 위기단계를 조정할 계획이다.


단계 조정 이후 시행될 방역조치 완화 방안은 이달 말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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