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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주 부산보훈병원장 취임

  • 안세희 기자 ahnsh@kookje.co.kr
  •  |   입력 : 2023-02-01 19:37:41
  •  |   본지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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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보훈병원 신임 병원장으로 이정주(사진)전 부산대 병원장이 취임했다. 1일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사장 감신) 부산보훈병원은 제15대 병원장에 이정주 전 부산대 병원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6년 1월 31일까지 3년이다.

이 신임 원장은 부산대 의학과를 졸업하고 의학 석사 및 동아대 의학 박사 과정을 마쳤고 이어 부산대 의과대학 의무부총장을 역임했다.

부산대학교병원에서 기획조정실장, 병원장 등 주요보직을 역임하고 대한배뇨장애학회 학회장, 대한비뇨기과학회 학술이사 등을 맡은 바 있다.

2019년 4월부터 지난해 4월까지는 부산대병원장을 지내며 ▷코로나19 거점 전담병원 운영 ▷병원경영 정상화 ▷2022년 보건복지부 의료질 평가 비수도권 유일 최상위등급 1-가 획득 등의 성과를 인정받는다.

이 신임 원장은 “폭 넓은 병원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보훈가족의 고령화와 4차 산업시대에 대응한 공공의료 서비스 품질 혁신을 이끌겠다”며 “보훈가족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보훈의 실천현장인 부산보훈병원을 위해 봉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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