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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우수 인재 양성 위한 새로운 시도 ‘화제’

‘동아 DAU:M(다움)’ 인재양성 프로그램 추진,

‘졸업 후 더 빛날 수 있는 인재’로

최근 15년 이래 정시모집 최고 경쟁률 기록,

부울경 지역 사립대 중 가장 높아

수시등록률도 96.63%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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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가 우수 신입생을 체계적으로 지원, 졸업시키는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도입해 화제다.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2023학년도 신입생부터 ‘졸업 후 더 빛날 수 있는 인재’ 양성을 위한 ‘동아 DAU:M(다움)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동아 DAU:M(다움) 인재양성 프로그램’은 ‘Develop your Ability Uniquely : Make a future’(DAU:M)의 약어로 학생들의 특출한 역량을 개발해 꿈을 만들어간다는 의미다.

각 학과 입학정원의 상위 10% 내 신입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동아 DAU:M(다움) 인재양성 프로그램’은 학과 생활과 진로·취업지도, 전공역량 강화 등 대학생활에 필수적인 프로그램들을 연계, 입학부터 졸업 때까지 학생 진로에 맞는 커리어를 체계적으로 쌓을 수 있도록 대학에서 충분한 정보와 기회를 제공해주고 성과를 관리해주는 방식이다.

특히 연구실·실험실 등 전용 학습공간 배정, 멘토교수 지정으로 학년별 수준에 맞는 개인과제 수행, 취업 및 대학원 진학도 체계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필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진로연계 과정 ‘ATG, Admission To Graduation) Care’도 운영된다.

동아대의 ‘동아 DAU:M(다움) 인재양성 프로그램’ 추진은 2023학년도 신입생 정시모집에서 나타난 높은 경쟁률과 수시모집 등록률이 바탕이 됐다.

최근 마감된 2023학년도 신입생 정시모집에서 동아대는 경쟁률 5.38대 1로 접수를 마감, 최근 15년 이래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부울경 지역 사립대 중에서도 가장 높은 경쟁률이며, 모든 학과가 정원 내 경쟁률 3대 1 이상의 고른 경쟁률을 보였다.

앞서 동아대는 지난해 12월 27일 마감된 수시모집 등록률에서도 부산지역 평균 81.02%를 훨씬 웃도는 96.63%를 달성했다.

수시모집 전형별 모집단위 내 입학성적 상위 8% 이내인 신입생에겐 입학학기 수업료 전액 장학금 지급 (입학금 포함), 정시모집 일반학생 전형 최초합격자 중 계열별 입학성적 상위 50% 이내인 신입생에겐 재학 중 수업료 50% 장학금 지급(입학금 50% 감면) 등 기존 장학혜택도 유지된다. 인문과학대학과 자연과학대학 우수 신입생에겐 동문들의 기부금으로 조성된 장학금도 지급된다.

이처럼 동아대는 우수인재 양성 프로그램과 장학금 지원, 취업 지원 프로그램, 끈끈한 25만 동문 파워 외에도 건물 보수를 비롯 첨단강의실·도서관·라운지·공원 등 쾌적한 면학 환경 조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신상문 동아대 입학관리처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상당히 의미 있는 지원율을 기록한 만큼 우수한 입학자원 확보 가능성 역시 높아졌다”며 “우수 인재양성을 위한 동아 DAU:M(다움) 프로그램과 체계적이고 혁신적인 취업·진로설계 지원 프로그램 등을 바탕으로 대학 입학 및 졸업 후 더욱 빛날 수 있는 인재양성 발판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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