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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 전국 학생 전통 연날리기 대회’로 오세요

2월 17일까지 모집, 2월 25일(토) 대회 실시

초등학생 3~6학년, 중학생 1~3학년 대상 총 120명

상장 및 시상금(문화상품권) 수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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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구(구청장 장준용)는 오는 25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동래읍성 북문 광장에서 ‘부산 동래 전국 학생 전통 연날리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참가 접수는 2월 17일까지 전국의 초등학교 3~6학년(2010~2013년생)과 중학교 1~3학년(2007~2009년생) 학생이면 누구나 할 수 있다. 신청은 동래구 홈페이지(http://dongnae.go.kr) > 문화관광 > 각종행사 > ‘부산 동래 전국 학생 전통 연날리기 대회’에서 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총 120명으로 초등학생, 중학생 각 60명씩을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최종 참가자 확정 통보는 2월 20일에 개인별로 문자 전송할 예정이다.

행사는 개회식, 연날리기 대회(연 교육 및 만들기 포함, 초?중등 구분), 시상식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고, 대회 진행은 동래전통연보존회에서 맡아서 한다. 대회는 주어진 시간(조별 10분 이내)에 1~2차 예선 및 본선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연날리기의 승부는 날고 있는 연에서 사용한 연줄이 긴 순으로 초등부, 중등부 각 8명을 선발한 후 부별 본선을 통해 1~8위를 결정하고 상장 및 시상금(문화상품권)을 지급한다. 시상금은 초등부 5~30만 원 상당을, 중등부 10~40만 원 상당을 각각 수여한다.

동래구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자라나는 학생들이 우리 전통 연 만들기와 날리기 체험을 통해 잊혀 가는 우리나라 전통 놀이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자 한다”며 “동래 전통 연(부산시 무형문화재 지연장)을 홍보?보급해 전승?발전 계기를 마련해 동래의 이미지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타 문의 사항은 동래구 문화관광과(☎051-550-408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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