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남구(구청장 오은택)에서는 지난 29일 부산 남구 부머스야구단 김순연 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내 저소득 계층을 위한 성금 1,051,000원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한 후원금은 지난 17일(토) 동명대 대운동장에서 야구단원 가족 및 후원자들의 기탁성품으로 개최한 바자회의 수익금으로 전달한 것이라 더욱 의미가 크다.
김순연 단장은“아직도 우리 주변에는 어려운 분이 많이 계신 것 같다. 아이들과 함께 바자회를 준비해 이웃들을 돕는다는 마음으로 모은 금액이니 만큼 의미 있는 곳에 사용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오은택 구청장도“어려운 이웃을 돕겠다는 야구단원들의 정성들이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것 같다.”며“전달해주신 성금은 꼭 도움이 필요한 곳에 사용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 날 기탁된 성금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하여 저소득층을 위한 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