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욜로 갈맷길, 시민이 뽑은 '시정 베스트 10' 선정

市, 시민행복 분야 2년 연속 2위

완보자 대상 설문 만족도 높아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욜로(YOLO) 갈맷길’이 ‘시민공감 시정 베스트 10’에 2년 연속 선정됐다. 욜로 갈맷길은 갈맷길 전 구간 중 인기가 높은 10개 구간을 추려낸 것이다. 부산시는 시 홈페이지를 통한 시민 설문조사(3,860명 참여) 결과와 언론인, 직원 의견 등을 종합한 결과 욜로 갈맷길이 올해 시정 베스트 10의 4개 분야 중 시민행복 분야에서 2년 연속 시민참여 투표 결과 2위에 올랐다고 29일 밝혔다. 바다와 강, 산과 호수, 도심을 낀 욜로 갈맷길은 시민 건강을 지키는 주요 인프라일 뿐만 아니라 부산을 대표하는 관광자원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10월에는 부산의 ‘욜로 갈맷길, 도시 보행길을 매개로 한 문화가치 확산 프로젝트’가 UN기구인 세계지방정부연합(UCLG)이 주관한 제5회 멕시코시티 국제문화상 ‘특별공로상’을 받기도 했다.

박형준 시장은 “새해에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와 가덕신공항 조기 착공을 기원하는 욜로 갈맷길 걷기, 외국어 버전 욜로 갈맷길 안내 지도 배부, 달빛 갈맷길 외국인 팸투어 추진 등을 통해 갈맷길이 세계적인 트레일 명소로 거듭나도록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갈맷길 완보인증센터를 운용 중인 ㈔걷고싶은부산(대표이사장 배재한)이 올해 갈맷길(9개 코스 21개 구간, 총 278.8㎞) 완보자들을 대상으로 갈맷길의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7점 이상 응답비율이 95% 이상, 평균 8.5점으로, 전반적으로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기간은 1월 1일부터 지난 16일까지, 표본 수는 완보자 총 1125명이다. 갈맷길을 다시 완보할 계획을 가진 이는 조사 참여자 중 78%에 달했고, 갈맷길을 적극적으로 알리겠다고 답한 이도 96.2%에 이르렀다. 갈맷길 완보자들의 남다른 충성도와 애착심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또 인기 있는 코스로는 1-1 코스(임랑해수욕장∼기장군청·18.1%), 1-2 코스(기장군청∼문탠로드·14.9%)가 나란히 1, 2위에 올랐다. 그 다음은 2-2 코스(민락교∼오륙도 유람선선착장·10.8%), 2-1 코스(문탠로드∼민락교·7.4%) 등의 순이었다.

지난달 부산 달빛 갈맷길 시민참여 걷기행사 1코스에 참여한 부산 시민들이 황령산 전망대에서 손을 흔들고 있다. 국제신문 DB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업체 간 소송·충돌에…3년째 문도 못 연 엘시티 워터파크
  2. 2사직구장 돔 아닌 ‘개방형’ 재건축…2029년 개장
  3. 3학원 못 가는 서부산 학생 위해…‘인강’ 구축 등 730억 투입
  4. 4캐시백 5% 위기의 동백전…인천은 최대 17% 돌려준다
  5. 5오시리아 상가공실 해법은…주거 허용 vs 관광 활성화
  6. 6롯데 3년은 사직구장 못 쓴다…대체구장 선정 놓고 고심
  7. 7민주, 산은 이전 공식반대 내년 부산 총선 빅이슈로
  8. 8엑스포 실사 맞춰…북항 내달 3일 전면개방
  9. 9與 MZ 구애 공들이는데…김재원 잇단 극우 행보에 화들짝
  10. 10“발탁인사 다 물러나야” “비교적 골고루 임명” 이재명 당직개편 충돌
  1. 1민주, 산은 이전 공식반대 내년 부산 총선 빅이슈로
  2. 2與 MZ 구애 공들이는데…김재원 잇단 극우 행보에 화들짝
  3. 3“발탁인사 다 물러나야” “비교적 골고루 임명” 이재명 당직개편 충돌
  4. 4북한, 전술핵탄두 공개…7차 핵실험 임박?
  5. 5균형발전 그 땐 맞고 지금은 틀리다? 노무현 정신 잊은 野
  6. 6“280조 투입한 저출산 대책 실패…국가, 아이 책임진다는 믿음줘야”
  7. 7가덕신공항 토지보상법 법사위 통과…30일 본회의 처리
  8. 8'떠다니는 군사기지' 니미츠호 10년 만에 부산 다시 와...견학 행사도
  9. 9산은 부산행 저지 노골화하는 민주
  10. 10대통령·장관·시도지사 내주 부산 총출동…엑스포 실사 사활
  1. 1캐시백 5% 위기의 동백전…인천은 최대 17% 돌려준다
  2. 2오시리아 상가공실 해법은…주거 허용 vs 관광 활성화
  3. 3엑스포 실사 맞춰…북항 내달 3일 전면개방
  4. 4‘아기상어’ 홍보대사로 뛴다…현대차, 실사 때 차량 12대 제공
  5. 5금융위 ‘이전 지정안’ 곧 정부 제출
  6. 6“남태평양 도서국 우군화…엑스포 등 국익 챙겨야”
  7. 7옛 미월드 터 생활형 숙박시설 허용될까
  8. 8골든블루 “칼스버그서 맥주 유통 계약 일방 해지”
  9. 9주가지수- 2023년 3월 28일
  10. 10공시가 급락…마린시티 등 고가 아파트 상당수 종부세 탈출
  1. 1업체 간 소송·충돌에…3년째 문도 못 연 엘시티 워터파크
  2. 2학원 못 가는 서부산 학생 위해…‘인강’ 구축 등 730억 투입
  3. 3북항 향해 ‘Busan is Ready’ 현수막…“실사단 보시겠죠”
  4. 4극단 운영하다 파산, 평화를 염원하는 학춤명인으로 재기
  5. 5“시민의 힘으로 돌봄조례 제정” 부산 주민발안 추진위 발대식
  6. 6오늘의 날씨- 2023년 3월 29일
  7. 7청학동 앞 노후선박 집결? 영도 관광시설 조망은 직격탄
  8. 8의대 신설·증원, PK가 불붙인다
  9. 9전우원 씨 입국 직후 체포..."광주행 예고했으나 마약 수사가 우선"
  10. 10의료공백 현실화…부울경서 의대생 뽑아 의무근무 등 절실
  1. 1사직구장 돔 아닌 ‘개방형’ 재건축…2029년 개장
  2. 2롯데 3년은 사직구장 못 쓴다…대체구장 선정 놓고 고심
  3. 31번 안권수 유력…롯데 발야구가 기대된다
  4. 416년 만에 구도 부산서 별들의 잔치
  5. 5감 잡은 고진영, LA서 시즌 2승 노린다
  6. 6새신랑 김시우, 텍사스서 ‘명인열전’ 샷감 예열
  7. 7아이파크, 국내 첫 ‘로컬 스카우터’ 도입
  8. 8흔들리는 믿을맨…부디 살아나 ‘준용’
  9. 9토트넘 콘테 경질…손흥민 입지 변화 불가피
  10. 104개월 만의 리턴매치 “우루과이, 이번엔 잡는다”
고영삼의 인생 이모작…한 번 더 현역
극단 운영하다 파산, 평화를 염원하는 학춤명인으로 재기
슬기로운 부모교육
노력해도 성적 오르지 않는 아이, 난독증 의심해봐야
  • 다이아몬드브릿지 걷기대회
  • 제11회바다식목일
  • 코마린청소년토론대회
  • 제3회코마린 어린이그림공모전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