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인권선언 74주년을 기념한 ‘2022 부산 인권주간’이 운영된다.
부산시는 오는 5일부터 10일까지 ‘부산 인권, 포용과 연대를 담다’를 슬로건으로 부산 인권주간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오는 10일은 UN이 정한 세계인권 선언일로, 국제사회가 이를 기리기 위해 이 날을 ‘인권의 날’로 정해 기념하고 있다. 이에 시와 부산시인권센터, 인권단체 등이 연대해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5일에는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부산인권콘퍼런스’를 열어 인권 행정의 과제와 안전한 인권도시를 위한 주제별 토론이 진행된다. 9일에는 부산시청 1층 대강당에서 지역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인권의 날 기념식’을 열며 이 외에 인권영화 상영과 인권정책포럼, 인권교육, 부산인권문화제 등 다양행 행사가 벡스코와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열린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인권주간을 통해 시민이 소중한 인권의 가치를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