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김해시 투자 유치 ‘대박’…지역 경제활성화 청신호

9개 기업과 866억 원 투자협약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경남 김해시 투자 유치에 ‘대박’을 터뜨렸다. 지역 경제활성화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1일 오후 김해시청에서 홍태용 시장, 박성기 시 투자유치자문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해시 주관 기업 투자협약식이 열리고 있다. 박동필 기자
김해시는 1일 시청에서 9개 기업과 866억 원에 달하는 투자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에는 태평양정기㈜ 서강중공업㈜ 제일매트 ㈜신어금속 쌍용철강㈜ 동진정밀·㈜한창진공 ㈜합천식품 대표와, 시의 투자유치자문관인 ㈜서원유통 유진금속공업㈜ ㈜대흥알엔티 대표가 참석했다.

시는 주력산업인 기계·금속 등 제조기업 8개 사와 식품제조기업 1개 사를 대동첨단일반산단 사이언스파크일반산단 가산일반산단 서김해일반산단과 진례면 일원에 유치했다.

태평양정기㈜는 창원에 본사를 둔 감속기 부품 제조기업으로 서김해일반산단에 131억 원을 투자해 10명을 고용한다. 가정 간편식 제조회사인 ㈜합천식품은 진례면에 140억 원을 투자해 20명을 고용하기로 했으며, 철강재 제조기업인 쌍용철강㈜는 가산일반산단에 138억 원을 투자해 7명을 고용한다. 지난 10월 경남도 주최로 서울에서 열린 투자설명회에서 ㈜다온글로벌물류는 신천일반산업단지에 4850억 원을 투입해 240명을 고용하기로 했다.

시는 올해 3조912억 원 규모의 기업 투자를 약속받아 일자리 6503개를 창출하는 역대급 실적을 올렸다. 지난해는 9967억 원 투자유치와 3062명과 비교하면 금액으로 3배 이상, 고용에서 배가 넘는 성과를 거뒀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경기침체와 고금리로 인해 기업투자가 위축되는 상황에서 우리 시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최대 실적을 올린 것을 고무적인 일”이라며 “기업이 지역 경쟁력이요 경제 활성화의 주역인 만큼 지원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박형준 시장 "TK신공항특별법 ‘남부권 중추공항’ 명시 부적절"
  2. 2[근교산&그너머] <1317> 경남 양산 시명산~불광산
  3. 3가성비 넘어 ‘갓성비’…주머니 가볍게 가는 부전시장 맛집
  4. 4지역대 지원예산 2조+α, 2025년부터 지자체장이 집행
  5. 5충청특별연합 속도 내는데…PK경제동맹 석 달째 구호만
  6. 6부산도시철 차수판 96%가 기준 미달…올 여름 걱정된다
  7. 7[정가 백브리핑] 방송엔 보이는데 지역현안선 ‘실종’된 전재수
  8. 8“공공기관 유치, 교육이 관건”…전국 톱클래스 부산형 명문고 추진
  9. 9“AI 전투용병 격렬한 액션…차고 구르고 3개월 맹훈련”
  10. 10[세상읽기] 부산이 좋다
  1. 1[정가 백브리핑] 방송엔 보이는데 지역현안선 ‘실종’된 전재수
  2. 2친윤에 반감, 총선 겨냥 중도확장…안철수 심상찮은 강세
  3. 3安 “가덕신공항 절차 앞서 TK와 동시추진 문제없다”
  4. 4민주 2일 의총 이상민 탄핵 논의, 김건희 특검도 압박 ‘쌍끌이 역공’
  5. 5부산 국힘 ‘가덕신공항 건설공단法’ 발의
  6. 6나경원 낙마로 활짝 웃은 안철수, 유승민표도 흡수하나(종합)
  7. 7최인호 “박형준, 가덕신공항 내년 착공에 시장직 걸어라”
  8. 8김성태 “이재명 방북 위해 북한에 300만 달러 추가 송금”
  9. 9경선 이슈 덮은 김기현의 '김연경·남진 인증샷' 후폭풍
  10. 10울산교육감 보궐선거 진보 1-보수 3 대결 구도
  1. 1“공공기관 유치, 교육이 관건”…전국 톱클래스 부산형 명문고 추진
  2. 2SK하이닉스 10년 만에 적자로…‘반도체 한파’ 부산 후폭풍 우려
  3. 3탄소중립 골든타임 잡아라…본지 ‘에너지대전환포럼’ 발족
  4. 4주가지수- 2023년 2월 1일
  5. 5삼익비치 조합원 분양가 3.3㎡당 4500만 원…초고가에 갑론을박
  6. 6여권 없어도 시내 면세점에서 면세품 구매 가능해진다
  7. 7기초수급자·차상위 계층 모두에 난방비 59만 원 준다
  8. 8“투자하고 싶어요”…부산, 기업 유치 ‘몸값’ 오른다
  9. 9삼성전자 이어 SK하이닉스도 어닝쇼크..."투자, 비용↓" 예고
  10. 10연준 FOMC 발표 앞두고 뉴욕증시 기대↑..."1월 효과 계속?"
  1. 1박형준 시장 "TK신공항특별법 ‘남부권 중추공항’ 명시 부적절"
  2. 2지역대 지원예산 2조+α, 2025년부터 지자체장이 집행
  3. 3충청특별연합 속도 내는데…PK경제동맹 석 달째 구호만
  4. 4부산도시철 차수판 96%가 기준 미달…올 여름 걱정된다
  5. 5이정주 부산보훈병원장 취임
  6. 6“백산 안희제 선생처럼…의령·부산에 공헌하고 싶다”
  7. 7‘창원 간첩단 사건’ 연루자 4명 구속
  8. 8부산구치소 신동윤 소장 취임
  9. 9오늘의 날씨- 2023년 2월 2일
  10. 10“마스크 벗고 몰려올텐데…” 호텔조차 일손 못 구해 발동동
  1. 1새로 온 선수만 8명…서튼의 목표는 ‘원팀’
  2. 2꼭두새벽 배웅 나온 팬들 “올해는 꼭 가을야구 가자”
  3. 3새 안방마님 유강남의 자신감 “몸 상태 너무 좋아요”
  4. 4유럽축구 이적시장 쩐의 전쟁…첼시 4400억 썼다
  5. 5오일머니 등에 업은 아시안투어, LIV 스타 총출동
  6. 6연봉 1/4 후배 위해 기부, 배성근 따뜻한 작별 인사
  7. 7첼시 “1600억 줄게 엔조 다오”
  8. 8‘달려라 거인’ 스프링캠프 키워드는 러닝
  9. 9이강철호 체인지업 장인들, 호주 타선 가라앉혀라
  10. 10‘새해 첫 출전 우승’ 매킬로이, 세계 1위 굳건히
우리은행
영도…먼저 온 부산의 미래
4인 이하 영세업체가 86.9%…총생산 강서구 20% 불과
영도…먼저 온 부산의 미래
수리조선 쇠퇴에 지역 휘청…젊은 일꾼 다 떠나 맥 끊길 판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