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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역사자원 접목 등 다양한 문화 관광사업 추진 및 관련 인프라 확충 호응

1500석 양산문화예술의 전당 건립 추진

웅상 용당 역사지구 복원 및 회야강 거점 문화관광벨트 조성 사업 등 추진

지역 문화관광 사업 컨트롤 타워 역할 양산문화재단도 내년말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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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시가 나동연 시장 취임을 계기로 각종 문화관광 사업 추진 및 관련 인프라 확충에 총력전을 펼쳐 호응을 얻고있다.

양산시는 문화관광 사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5일 ‘2022 TV조선 경영대상’을 수상했다. 양산시 제공
통도사와 우불산성 등 지역의 주요 문화·관광 자원을 활용해 시민 여가공간을 제공하는 한편 이를 관광자원으로도 활용하는 등 다양한 용도의 창의적 문화·관광사업을 펼쳐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시는 가칭 양산문화예술의 전당 건립을 민선8기 역점사업으로 추진 중이다. 문화예술의 전당은 부산대학교 양산캠퍼스 유휴부지에 건립되며 1500석 규모의 대규모 공연장과 전시시설을 갖춰 향후 양산의 랜드마크로 주목받을 전망이다.

웅상 용당 역사지구 복원사업도 주목받고 있다. 이 사업은 웅상지역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우불산성 발굴 및 용당역사(역참) 복원화와 함께 회야강 문화관광벨트를 조성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웅상지역 주요 관광자원인 우불산과 우불신사, 대운산자연휴양림, 숲애서(항노화 힐링체험시설), 웅상문예원 등을 연계해 역사문화,생태인문 자원으로 활용범위를 넓혀 회야강 거점 문화관광벨트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역 문화예술의 기획 및 집행 등 업무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할 양산문화재단도 내년말 출범시켜 문화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차근차근 준비 중이다.

양산시가 문화관광 사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2 TV조선 경영대상’을 수상했다. 양산시 제공
시는 지난 9~10월 개산대제 기간동안 통도사 창건설화를 모티브로한 ‘화엄세계로의 초대’라는 주제로 첨단 미디어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세계문화유산 통도사 미디어아트 사업’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이러한 공적을 인정받아 최근 TV조선 경영대상에서 문화관광 도시로 인정받아 수상했다.

나동연 시장은 “KTX물금역 정차가 이행되면 수도권에서 양산으로의 당일 관광이 가능해져 양산이 전국적 관광명소로 부상할 것이다. KTX 물금역과 연계한 다양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를 마련해 웰니스 관광도시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김성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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