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아프리카 표를 잡아라…열띤 엑스포 홍보전

주한 3개국 대사 초청 행사

  • 김현주 기자 kimhju@kookje.co.kr
  •  |   입력 : 2022-11-24 20:03:37
  •  |   본지 6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부산시와 개최지 북항 둘러봐
- 정부인사도 동행… 지지 요청

부산시가 아프리카 3개국 대사를 대상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 활동을 벌였다. 아프리카는 유럽에 이어 두 번째로 투표권(45표)이 많은 곳으로, 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공략해야 하는 핵심 대륙으로 꼽힌다.
24일 부산 동구 북항재개발홍보관을 찾은 아프리카 3개국(레소토, 나미비아, 지부티) 비상주 주한 대사단이 2030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계획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부산시는 이날 주한 대사단을 초청해 엑스포 개최 예정지인 부산항 북항 일대를 시찰하며 엑스포 유치 지지를 당부했다. 여주연 기자 yeon@kookje.co.kr
시는 24일 주한 아프리카 3개국(레소토 나미비아 지부티) 대사를 부산으로 초청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후보지인 북항 재개발 일대 등을 돌며 유치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23일 서울에서 열린 ‘한국과 아프리카, 함께 가는 미래’ 행사 참석차 방한했다. 외교부 주최로 열린 이 행사는 케냐 대통령과 31개국 주한아프리카대사단를 초청해 ▷보건 ▷기후변화 ▷난민 ▷해적 대응 분야에서 협력을 도모한 자리로, 윤석열 대통령 내외가 참석할 정도로 각별히 공을 들였다.

시는 방한한 아프리카대사단 중 3개국 비상주 대사를 부산으로 초청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 예정지를 소개하는 등 부산을 알리는 데 적극적으로 나섰다. 이번 방문에는 장성민 미래전략기획관과 외교통상부 이도훈 2차관 등 정부 인사도 동행했다.

시는 이병진 행정부시장 주재로 대사단의 방문을 환영하는 오찬을 진행한 뒤 세계박람회 개최 예정지인 북항 재개발 사업지를 찾아 BPA(부산항만공사)선을 타고 일대를 둘러봤다. 이를 통해 바다와 도시가 공존하는 부산만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알리며 2030부산세계박람회에 대한 지지를 요청했다. 이 행정부시장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 후보 도시로서 준비된 부산만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알리려고 노력했으며, 앞으로도 전 세계에 이를 알릴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법기수원지 추가 개방, 양산시 손 놨나”
  2. 2부산 철마 한우 싸다 싸
  3. 34년에 한 번 올릴 기회…기초의회 의정비 인상 붐
  4. 4[포토에세이] 노랗게 물든 문광저수지 은행나무길
  5. 5부캉이 일단 외해 내보냈다(종합)
  6. 6“우리가 알던 그 시절 SM 맛” 이수만표 흥행 공식 또 적중…돌풍 속 잡음도
  7. 7돗자리 앉아 흥겨운 트로트 즐겨요
  8. 8한화오션, 부산 R&D 확대…설계·연구인력 채용도
  9. 9집값 상승 이끈 ‘수영리버·비치벨트’…부산판 한강벨트 주목
  10. 10부산도시철 7년 만에 멈춰서나…22일 노사 최종교섭
  1. 1더 밀릴 수 없다…지지율 위기에 정면돌파 택한 당청
  2. 2김용범·김현지 국감 증인채택 무산
  3. 3우크라 공관원 추가 철수에 국힘 반발
  4. 4‘청문 부적격’ 기관장들 임명 기류…田시장-시의회 협치 두번째 뇌관
  5. 5지광(국제신문 대주주) 만난 부산노동청장 “체임 방치 땐 강력 조치”
  6. 6부산시 국감서 전재수 시장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설전
  7. 7부산교통공사 사장 임명, 시설공단은 보류… 협치 여지 남긴 전재수
  8. 8'소장품 셀프 출품'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 사의 표명
  9. 9울산시 국감, 시장 발언에 국힘 의원들 퇴장
  10. 10제미나이에 물었다는 이 대통령, 野 "제미나이에 국정 의존, 처참한 수준"(종합)
  1. 1한화오션, 부산 R&D 확대…설계·연구인력 채용도
  2. 2집값 상승 이끈 ‘수영리버·비치벨트’…부산판 한강벨트 주목
  3. 3SB선보, 대선조선 인수 마침표…‘SB대선’ 닻 올렸다
  4. 4비정규직 58만명 역대 최대…부산 노동자의 42%(종합)
  5. 5市, 불꽃축제 앞둔 광안리서 바가지 근절 캠페인
  6. 6타 지역 줄어드는데 부산 5.9%↑…고령화 여파도
  7. 7동남권 해양ICT 육성…해운AX·북극항로 개척 협력
  8. 8‘모두의 창업’ 2기 가동…부울경 1135명 레이스
  9. 9선박 배기가스 저감·밸브제어로 두각…AI 관제 신사업으로 영토 확장
  10. 10주가지수- 2026년 10월 21일
  1. 1“법기수원지 추가 개방, 양산시 손 놨나”
  2. 24년에 한 번 올릴 기회…기초의회 의정비 인상 붐
  3. 3부캉이 일단 외해 내보냈다(종합)
  4. 4부산도시철 7년 만에 멈춰서나…22일 노사 최종교섭
  5. 5부산대·교대 통합 온도차…부실 보고 질타도
  6. 6데이터센터 몰리는 사하구…주민 갈등 줄일 조례 탄생
  7. 7창원 병원 혈액투석실 C형 간염 14명 집단감염
  8. 8부산시 신임 기획조정실장, 하민상 공수처 담당관 임용(종합)
  9. 9생곡소각장·퐁피두 등 전·현 시정 공방…울산 국힘 퇴장 파행
  10. 1022일 출근길 기온 ‘뚝’…부울경 최저 2~9도
  1. 1호랑이 발톱 세운 김도영…돌아온 사자 포효 최형우
  2. 2‘높이’ 키운 BNK썸, 2년 전 영광 재현 노린다
  3. 3축구협회장 선거, 12월 18일 추진
  4. 4요트 하지민, 레이저급 정상…전국체전 16연패 역사 쓰다
  5. 5마무리 캠프 코앞인데…롯데 감독·단장 인선 언제쯤
  6. 6유럽 강호 맞서는 김시우·임성재
  7. 731세 데이터 분석가, 최연소 MLB 구단 사장됐다
  8. 8"2026 AG 여자유도 계체실격, 남자 계체명단만 확인해 발생"
  9. 9잘 넣긴 하는데…욱하는 외인, 속 타는 구단
  10. 10전설 수지 수산티 넘은 전설…안세영 47번째 우승 ‘세계新’(종합)
우리은행
끝나지 않은 '석면 공포'
구·군 일손 적고 주인 자비부담 꺼려…슬레이트 철거 하세월
민선9기 지역일꾼 만나다
“광안리 해변 보행공간 개선…구 차원 추가 캐시백 검토중”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