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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만덕도서관에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 개소. 3D다면 실감형 체험공간 ‘미디어 숲’
. 북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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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구청장 오태원)는 만덕동에 위치한 만덕도서관에 어린이복합문화공간인 ‘들락날락’을 개소하고 11월 25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어린이복합문화공간인 ‘들락날락’은 부산시 ‘15분 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들락날락’에서는 아이와 부모가 함께 놀이와 독서, 디지털 체험 등을 할 수 있다.
만덕도서관에 개소한 ‘들락날락’에는 3D다면 실감형, 컬러링 인터랙티브 등 첨단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체험공간인 △미디어 숲 △스케치세상이 조성되어 있으며, AR체험, 코딩교육, 영어교육 등을 운영할 수 있는 △스마트누리터 △꿈누리터가 있다. 이 외에도 작은영화관과 유명 화가의 명화를 감상할 수 있는 디지털갤러리가 있으며 AI독서지원 등 다양한 독서놀이를 경험할 수 있다.
만덕도서관 ‘들락날락’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과 법정 공휴일은 휴관한다. 체험공간은 만덕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예약해야 이용할 수 있다.
한편 구는 ‘들락날락’ 개소일에 맞춰 만덕도서관에서 카미봇을 활용한 코딩교실과 영어놀이 강좌 등 총 6회 과정의 강좌를 개설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오태원 구청장은 “만덕도서관 들락날락이 우리 어린이들의 무한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높이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면서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