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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메디클럽

달빛 벗삼아 갈맷길 걸어요

본지, 부산시·KNN와 공동 기획

  • 오광수 기자 inmin@kookje.co.kr
  •  |   입력 : 2022-11-07 20:28:49
  •  |   본지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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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령산전망대·청사포·마린시티
- 3개 코스 11·18·25일 걷기행사

부산시와 국제신문, KNN이 함께 마련하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달빛 갈맷길 걷기’ 행사가 열린다. 이번 걷기 행사는 YOLO 갈맷길을 기반으로 한 걷기여행 관광상품화 연계는 물론 ‘15분 시민행복 도시’ 실현을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오는 11일과 18일, 25일 오후 6시부터 세 차례 진행된다. 코스는 총 3개로, 황령산전망대 노을&달빛 걷기(11일), 블루라인 달빛 걷기(18일), 센텀 무비 투나잇(25일) 등이다. 회당 30∼50명이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부산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의 QR코드를 통해 하면 된다.

코스별 주요 구간을 살펴보면 황령산전망대 노을&달빛 걷기는 부산도시철도 2호선 금련산역에서 황령산 전망대까지 걷는 것으로, 총 8㎞이며 2시간 30분 걸린다. 또 블루라인 달빛 걷기는 옛 송정역 앞에서 출발해 청사포를 거쳐 해운대송림공원에 이르는 구간(7㎞, 2시간)이다. 센텀 무비 투나잇은 해운대송림공원에서 영화의거리(마린시티) 민락수변공원 광안리해수욕장을 연결하는 구간(7㎞, 2시간)이다. 황령산전망대 노을&달빛 걷기 코스에서는 부산항 북항과 광안대로를 포함해 시 전역의 야경을 즐길 수 있다. 블루라인 달빛 걷기 코스는 역사와 문화가 숨 쉬는 옛 동해남부선 철길과 해안길을 걷는 구간이다. 센텀 무비 투나잇 코스에서는 마린시티의 마천루 야경과 영화의거리 조형물 등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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