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월요일 발표 기준 4주 연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위중증 환자는 40일 만에 가장 많은 365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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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6일 한 지역에 설치된 임시선별검사소 풍경.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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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역대책본부는 7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만8671명(해외 유입 60명) 늘었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2주 전인 지난달 24일(1만4296명)보다 4375명 많은 수치다. 또 월요일 발표 기준으로는 지난 9월 19일(1만9382명) 이후 7주 만에 최다치를 기록했다.
이날 부산지역 신규 확진자는 569명으로, 일주일 전인 지난달 31일(675명)보다는 106명 줄었고, 2주 전인 지난달 24일(495명)보다는 74명 많았다.
치료 중인 위중증 환자는 이날 부산 17명을 포함해 365명이다. 이는 전날보다 19명 증가한 것으로, 지난 9월 28일(375명) 이후 40일 만에 가장 많다.
전날 사망자는 18명(부산 1명) 발생했다.
이날 해외 유입을 포함한 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경기 6278명, 서울 3320명, 인천 1172명, 경북 1054명, 강원 821명, 경남 738명, 충남 730명, 대구 646명, 충북 636명, 대전 586명, 부산 569명, 광주 519명, 전북 482명, 전남 440명, 울산 280명, 세종 200명, 제주 154명, 검역 46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