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노인일자리 새로운 대안…우리동네 ESG센터] 사회서비스형 노인일자리 선도모델

ESG센터 의의

  • 박지현 기자 anyway@kookje.co.kr
  •  |   입력 : 2022-11-06 19:45:16
  •  |   본지 10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정부 첫 신노년 맞춤형 시범사업
- 부산 내년 일자리 대다수 공공형

정부가 지원하는 노인일자리에는 ▷공공형 ▷사회서비스형 ▷민간형으로 나뉜다.

공공형은 기초연금수급자 대상으로 노노(老老)케어, 보육시설 봉사, 공공의료 복지시설 봉사 등 지역사회 공익 증진을 위한 사회참여활동을 지원한다. 한달 평균 10일, 하루 3시간씩 일하고 27만 원 정도를 받는다. 사회서비스형은 자신의 경력과 활동 역량을 활용해 사회적 도움이 필요한 영역에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달 평균 60시간(하루 3시간, 20일) 일하고 59만 원을 받는다. 민간형은 취업알선형과 시니어인턴십 등으로 근로 조건에 따라 보수가 지급된다.

올해 전체 노인일자리 수는 84만5000개인데, 이중 71.9%인 60만8000개가 공공형이다. 올해 부산지역 노인일자리는 5만3915개인데, 이 중 81%인 4만3695개가 공공형이다. 사회서비스형은 5118개, 민간형은 5102개에 그쳤다.

부산의 내년도 전체 노인 일자리는 5만1582개다. 역시 공공형이 3만9065개로 절대 다수를 차지하는 가운데 사회서비스형은 6301개, 민간형은 6216개다.

우리동네 ESG센터 사업은 사회서비스형 노인 일자리 선도모델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올해 보건복지부에서 처음으로 실시하는 시범사업이다. 환경과 지역상생 등 사회적 가치를 지니면서 기업의 사회공헌기금 등 외부자원을 활용해 진행되는 ‘신노년 세대 맞춤형 일자리’다.

ESG센터 참여자는 한달 평균 60시간(하루 3시간, 20일)을 일하고 72만 원을 받게 된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김영관 부산울산지역본부장은 “ESG센터는 어르신의 능력을 활용하고 공익적 이익을 도모할 수 있는 일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속보] 롯데百 센텀시티점, 신세계 품으로
  2. 2직무정지 새마을금고 이사장, 여전히 경영 관여
  3. 3경정 승진자도 전국 교류…경위 이하 5년씩 부서순환 추진
  4. 4[근교산&그너머] <1484> 통영 학림도 망산
  5. 5지광 70억 있다면서…세금도 34억 10여 년 체납
  6. 6아직 관객 많은 ‘오디세이’인데…아이맥스관에서 내린 사정
  7. 7롯데 수석코치 허문회, 2군 감독 박승민
  8. 8송파 247만 장 검증, 신분확인·촬영요구로 시작부터 차질(종합)
  9. 9‘가덕 증액 문서화’ 쳇바퀴…우선시공분 내달초 착공 희박(종합)
  10. 10신임 부산시 행정부시장에 김성기 행안부 인사기획관
  1. 1송파 247만 장 검증, 신분확인·촬영요구로 시작부터 차질(종합)
  2. 2대한항공 말흐리기…실체없는 통합LCC 부산 허브
  3. 3국민의힘 곽규택 의원 등 동구 주요 당직자, 북항 돔구장 정부 공모 참여 환영
  4. 4[뉴스 분석] 종교인·언론사주가 국회 권위 훼손…도덕성 논란까지
  5. 5李 대통령 지지율 2%p 오른 46%…조희대 탄핵 반대 45%
  6. 6부울경 광역의회 협력강화 선언 “미래산업 함께 육성”
  7. 7북한 ,‘탄도미사일 10여발’ 무력시위
  8. 8李 대통령 “국민 생명·안전 지키기가 최우선”
  9. 9[속보] 국정원 “김주애 후계자 입지 더욱 공고화…핵미사일 실무관여 연출도”
  10. 10‘가상자산 과세 유예’ 결론 못낸 당정
  1. 1[속보] 롯데百 센텀시티점, 신세계 품으로
  2. 2지광 70억 있다면서…세금도 34억 10여 년 체납
  3. 3‘가덕 증액 문서화’ 쳇바퀴…우선시공분 내달초 착공 희박(종합)
  4. 4'부캉이 오기 전' 부산 2분기 인구감소지역 체류인구 5% 증가
  5. 5퇴직금 2028년부터 사외적립…체불 예방
  6. 6국토부, 부산에서 주택 직거래 의심 거래 5건 적발
  7. 7수도권 주택 공급 위해 그린벨트까지 택지로 활용… “이거 맞나?”
  8. 81000대 기업 서연고 출신 CEO 30%대 재진입…부산대 21명
  9. 9미래에셋·대신증권·빗썸도 뚫렸다(종합)
  10. 10부산시 “부산에 글로벌 AI 허브 유치하겠다”
  1. 1직무정지 새마을금고 이사장, 여전히 경영 관여
  2. 2경정 승진자도 전국 교류…경위 이하 5년씩 부서순환 추진
  3. 3신임 부산시 행정부시장에 김성기 행안부 인사기획관
  4. 4후배 경찰 신체 ‘덥석’…파출소 팀장 추행 혐의 피소
  5. 5영업중단 이어 단전 위기…피가 마르는 홈플러스 입점업체들
  6. 6아울렛서 만나는 김해 도자기
  7. 7부경대 5108명 정보유출…위탁보안 비상
  8. 8“일부 수사 강압·부실” 부산변회, 권한 커진 경찰 첫 평가
  9. 9김해 어르신 생활 불편 해결해 드립니다
  10. 10“부캉이 등장, 바다생명 중요성 깨닫는 계기되길”
  1. 1롯데 수석코치 허문회, 2군 감독 박승민
  2. 2모레노, 은퇴소동 ‘96라인’ 달랜다…대표팀 내홍 풀까
  3. 3부산시대 2년차 읏맨 “홈팬 응원에 성적으로 보답”
  4. 4밀워키, 창단 58년 만에 WS 우승…5차전서 4-1로 탬파베이 제압
  5. 5경남 생활체육 대축전 30일 개막…3일간 31개 종목 열전
  6. 6롯데, 공격서 수비로 중심 이동…주전 새판짜기 예고
  7. 7‘무관의 제왕’은 옛말…케인 발롱도르 품었다
  8. 8‘은퇴 기로’ 손아섭, 2년 만에 NC로…3000고지 향한 행진 계속
  9. 9허구연 KBO 총재, 3연임 사실상 성공
  10. 10K리그2 준PO 12월 2일 개최
우리은행
한 아이의 내일을 바꾸는 '부산의 힘'
한부모 가장 장애자녀 셋 돌봄…낡고 좁은 집 ‘위태’
위기가정 긴급 지원
홀로 질병과 생활고 견디는 독거노인…수도까지 끊겨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